마라집 수원영통점은 한국인 사장님 (5사단 병장만기전역)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있는 직원 및 알바생 모두 한국인이며 '외국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일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만 재미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젊은 친구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시는 초보 분들도 쉽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조리 경력 없는 인원들 2달안에 모두 마스터함(알바생도 조리합니다.)

-친절하게 사장과 직원들이 교육해 드립니다.
 

수습기간은 월급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개념이 아닌 업무 능력 파악 및 업무 태도가 불량함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실제 차액은 크게 나지 않음을 강조해드립니다.

(면접 진행 시 설명해드림)

차량을 가지고 출퇴근이 필요하신 분은 주차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4대보험 안들고 싶으면 상호 협의간에 원천징수(3.3%)만 공제합니다.

매출 잘나오고 열심히 일해주면 인센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실제 급여를 그렇게 하고 있음)
 

알바채용 아니고 직원채용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면접와서 물어보면 다 답변드립니다. 일하다 보면 다 알게 될 거 거짓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