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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직장이라 여기다 씁니다!!!

[압량읍]  [유통·판매 > 대형마트]
anstkdw***
27 LEVEL
2017.06.28 23:18
조회 1,903 좋아요 0 차단 신고
제가 경산 압량에 한 그****마트에서
이년가까이 일을햇습니다.
근데 너무 그동안 같이일하는사람들때문에 힘들어서
관둔다고 얘기할때 울면서 얘기햇는데 첫마디 '니가 어디가서 이렇게 편의보면서 일할수잇을꺼같애?'
하면서 ㅋㅋㅋ 진짜 그런얘기들으면서 관두고 나왓습니다.
마트일할동안 제의견 하나도 존중안해주고
막말에 소문에 퇴근해서 하루하루 맨날울면서 버티고
제일충격적이엿던건 어린이날이나 애기들 엄마아빠 손잡고올때 아..저도 쉬고싶네요 ㅠㅠ햇는데
하는말이 ' 너도 애가져서 오면 쉬게해줄게'이말이 제일충격이엿습니다 그밖에도 충격적인 말이 많앗구요
진짜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저런말 들으면 진짜 와..소름
관두고나서 집근처 마트라 몇번갓는데
딴직원분들은그래도 인사도 받아주고하는데 부*이란사람은 인사도 안받아주고 쌩까고
인사하고나서 진짜 너무짜증나네요 ㅋㅋㅋ
관둔다고 얘기하고나온건데도 딴사람들한테는 제가 무단으로 일쨋다카고
진짜 지금사람구하고있던데 정말 안구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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