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원장들 배웠다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건지.. 수년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경력 상관없이 박봉인데가 학원가인듯 싶네요. 어쩌다 페이가 좋길래 면접보러갔더니 간단히 작성하라며 학원에서 준비해둔 서류를 작성하라네요. 작성란에 어이없게도 원하는 월급을 적으라는데. . 한마디로 장난하나싶네요. 그만큼 줄 생각도 없으면서 허위로 광고 올려서 지원자 늘리고 지원자들 눈치작전 경쟁시키는 걸로 보이네요. 아이들 가르친다는 분들이 참 경우가 없습니다. 오래된 학원이 이런 편법으로 살아남았나 싶구요. ㅎ ㅎ 선생님들 오래 근무하길 바라면서 대우는 안해주고 월급으로 장난하는 원장님들~~ 잘 들으세요! 결국 그 선생님이 학부모 되는거고 입소문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입소문은 좋은것만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