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졸이며(대학중퇴) 대구 28살 남자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수습기간에 일을 하다가 다쳐서 산재신청 후 치료 받으면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업급여 타면서 백수신세지요....

다름이 아니라...

타 지방 상여금 600~800% 회사는 있지 않습니까.

6개월에서 ~ 1년정도 되면 올라가던데...

일이 많이 힘들어서 상여금을 많이 주는건지...

인원이 적거나 사람이 안와서 많이 주는 건지 궁금하군요...

생산직 일을 안해봐서 어떤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군요.. (대충은 지식검색등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고졸이다보니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걍 맘먹고 오랫동안 일 할 수 있는 생산직가서 일을 해보려하는데

막막하네요...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혼자, 또는 같이 가실뿐 구해서 일해 볼까 싶기도 하고요 (스트레스...)

간단한 댓글부탁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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