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에 알바사장이 도망갔어요 그래서 427000을 못받았고, 지난주까지 기다렸습니다. 물론 그 사장은 노동청에 신고를 했구요. 계속 그냥 기다리다가 지난주에 공동업주이신 아주머니께 전화 드렸더니 소액이라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열흘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다음주 월요일이 딱 10일되는날인데 뭐 연락하나없습니다. 다음주화요일에 노동청에 출석하는 날인데 뭐 어떻게말해야되나요?ㅠㅠ 저랑 알바 같이했던애는 저보다 그 아주머니께 먼저연락해서 지난주에 96만원 받은상태에요 저도 일단 아주머니 연락 기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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