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머이 주방에서 일을 일주일좀안되게햇엇습니다.

사정이 좀 잇어서 출근날짜 변경 휴무일 변경 딱두가지

미리 말씀드렷구요 알겟다고 하시기에 그런줄알앗습니다.

근데 일주일딱되고 그담주에 짤렷구요

뭐 짤린건 위에썻듯이 제사정때문인건 알겟습니다 ^^

제가 지금 진짜 뭣갓은건 실장이라는 사람이 스케줄을

조정하다 안맞으면 안된다고 하거나 일이안맞는거면

당신이와서 말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하게

아무생각없이 듣고뽑아두고 한거밖에 안되요^^

과장이란 사람은 와 텃세 장난아니구요 ㅋㅋㅋ

성격진짜급해요 뭐어디점인지는 본인들이알겟죠

뭘 오픈과정을알려줘야 일을하는데 오픈인데

마감알려주고 자빠졋고 ㅋㅋ 갑자기 재료보는데

쓸때없는거하지말라고 해서 보러갓더니 재료안보고

뭐하냐는데 ㅋㅋ 첫날부터 그러더니 에휴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날은 본인은 뒷짐지고 다보고 저혼자 모든 준비와

음식을 다시키더니 거짓말하지말라네요 저보고 느닷없이

이게 위에글보시면 아시겟지만 제 사정이 아버지가

병원에 계셔서 면접볼때 그리말하고 조정한건데 ㅋㅋ

그게 뭐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부장님 나이많으신건 알겟는데 너무 그리 사람막

대하시고 사셧습니까? 어디가서 또그러지마세요

진짜 불쾌하고 또보면 욕부터 나올것같네요

그리고 일끈나자마자 내일부터나오지말라는 실장님

일을 못해서 짤렷든 휴무조정문제든 사람마다 다른거고

그게 안맞으면 에초에 딴사람을 뽑으세요 진짜 ㅋㅋㅋㅋ

당신이 말할것도아니면서 짜를땐 편하게 전화로

딴사람통해 말하는거 되게 웃깁니다 ^^

관리자면 관리자답게 행동하세요 정말 다신 근처에도

가기싫네요. 다신 만나지 않길 빕니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