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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세사리샵

dfhhyb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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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1:03
조회 323 좋아요 0 차단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주급제라서 주급을 받고 일이 끝나고 점장한테 문자로 주휴수당은없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대 하루지나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출근을 했죠 제가 일한지 얼마안됐는데요 오늘따라 허리가 너무 끊어질듯이 아파서잠시 1분도 아닌 몇십초 중간중간 손님없을때 앉았다가 일어났습니다. 근대 이제 퇴근시간이 되자 사장이 오더니 무슨 안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말하더군요 어제 주휴수당물어봤는데 법적으로 당연히 줘야할 주휴수당이 없다더군요 평일 4일간 15시간이상을 근무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그 담입니다 매장에 씨씨티비가 있어서 그런가 다른 사장들이 보고서는 손님없을때 앉아있음 안되는 데 저랑 여기랑 안맞는것 같아서 그만나오더라군요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별명입니까 지들이 주휴수당 안주는거 찔라니까 괜히 핑계대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치면 다른 알바생들도 들어보면 요령부린다는둥 손님앞에서 계산하튼데 안돼서 욕했다는 둥 그런 애들도 다 잘라야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정말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오히려 사장하고 그 오래일한 사람끼리 매장에서 몰래 캔맥주 몰래 마시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손님없다고해서??그러면 그사람도 잘라야죠 ㅋㅋㅋㅋ 출근날전에 술왕창마시고선 술병나서 일하다 가버리고 참 어이가 업씁니다 오히려 잘된것 같습니다. 인성과 양심이 제대로 갖춰지진 않은 사람들밑에서 일안하는게 잘됬네요ㅋㅋ주휴수당때문에 찔려서 자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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