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음식 재사용안하고 음식점으로써 손님으로간다면 진짜 괜찮은 가게입니다.
근데 맛은 보장못해요.

알바..솔직히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시급 재대로 계산안해주는건 기본이고 월급도 늦게 줘요.
매달 말일이 주말이면 그 전날 주는게 기본아닌가요?
다음날에 줍니다 그것도 굉장히 당연하다는 듯이..
평일이면 빠르면 5시에서 6시쯤 들어와요.
혹시 알바할실 계획이라면 이거 명심하고 돈계획하고 약속 잡으시길..저 피해많이 봤습니다.

사장님과의 대화는 1마디 이상을 넘기지 마십시오.
차라리 벽과 대화하는게 낫습니다.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하든지 듣질 않습니다.

대타 부탁은 솔직히 부탁이 아니고 거의 명령 수준입니다.
하루 전 혹은 당일 날 "ㅇㅇ아 0시까지 출근할 수 있지?
출근 좀 해" 의 수준입니다.(실제로 그렇게 전화왔었음ㄷㄷ)

이것 말구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빡침과 서운함 어이없음을 당할 수 있습니다.

돈이라도 재대로 준다면 이 악물고 버티며 일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정말 힘들어요.

가게 위치도 좋고 맛도 10중 4명은 맛있다고하니 손님도 많아서 할 일이 굉장히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알바생들 앉아있거나 폰보는걸 그닥 좋아하지않아서(눈치를 엄청 주기때문에) 쉬지도 못할 뿐더러 굳이 일을 시켜주십니다.

이왕 알바를 하시겠다면 주말타임때 하십시오.
사장님 주말에는 1도 출근 안하십니다.

부디 알바를 찾아보시는 분들은 이곳은 믿고 거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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