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공감스토리

연*동 수제버거집

[서빙·주방 > 음식점]  |  fgfgfh  |  2018-11-08 조회 562  |  공감 1  |  신고

-장사 안되는 날은 안된다고 푸념하는 사장
-그래서 입맛 없다고 본인은 가끔 매장 패티로 버거 먹음
(직원은 매일 배달오는 도시락밥 먹음)
(여기까지도 감지덕지일수 있다.)

그 배달오는 밥은 2인분의 밥과 반찬인데
본인 가족 (학교 끝나고 오는 아이) 한명을 데리고 와서 햇반을 먹게 해서 꼭 밥을 같이 먹음.

그래도 반찬이 넉넉해서 셋이 먹을 순 있고, 아이가 먹는 거니까 그럴수 있는데 아이다 보니 대부분 맛있는 반찬 하나가 있으면 그거 위주로 먹어서 어른인 나는 풀떼기를 먹어야함.

반찬이 조금이라도 별로인 날
사장은 이 집 음식(배달해주는 도시락집 밥)은 맛없다며 본인은 매장에서 파는 수제 버거 먹는데
그럼 배달 온 밥을 맛있게 먹는 내가뭐가됨?

그러면서 자기네 파는 패티가 엄청 좋은 거고
자기네 파스타 엄청 맛있다고 도시락밥 먹는 내게 재차 강조함
그리고 종종 자기네 애는 파스타를 해주는데
절대로 한입을 덜어준 적이 없음...
(단 한 번도 매장에서 파는음식을 맛보게 해준 적이 없음)
-쉬는 날 와서 돈 주고 사먹으라는 건가여 ?)


그리고 빵에 곰팡이 있는거 그 부분떼서 제조함
코스트코서 대량으로 사온 사각 식빵으로 냉동실 얼려 팔면서 손님한테 엄청 좋은 빵 쓰는 척함
햄 등 날짜 지난 거 씀
안팔려서 패티가 고동색이 된 때도 있음
(그만둘때 너무 억울해서 사진 찍어놨는데 진짜 신고할 껄 그랬나봄)
주 6일 하루12시간 가까이를 일하고 160
나올때 이래도 되냐고 물으니까 노무사한테 다 확인해서 문제 없다고 말함 그리고 일할때 이렇게 받기로 하지 않았냐고

그래 일한 내가 ㅂ ㅂ 지

동네가 동네인지라 가격은 엄청 비싸게 받는데
아 내가 정말 왜일했나 모르겠다
지금도 영업하는 집인데 지나갈때마다 생각나면화난다
다만 장사 지지리 안대는 집이라 위안 삼는다

지금도 화나는 건
예의없어 인사도 안하는 그집 애들한테
학원 마치면 내가 그 집 가정부도 아닌데
음료수만들어 주라고 시키는 안사장.....
본인 애꺼는 본인이 만들어 줘도 되지않음?

한 시간 휴게 시간도
식당이란게 바쁘다 안바쁘다 하니까
일정하지 않을수 있지만
제대로 쉰 적이 없음

그리고 마감시간도 정해서 하면 되는데
손님없다고 푸념푸념하면서
오늘은 일찍 마치자며 마감 시작하는데
마감 마칠라 치면 손님오는데 받음
그래도 난 사장의 한 명이라도 더 팔려는맘이 이해가 됨

그런데 이런일이 너무 자주라서
그냥 전 일찍 가는 날(그래봐야 10분) 없어도 되니
마감시간을 정해서 딱 그때부터 하는 게 어떠냐
두번씩 또다시 마감을 하는 게 두번 일 하는 거같다고 해도
매일 똑같음

그때 알았음
이 사장은 부처를 원한 거였음

이런 일을 당한 게 수치스러워서 주변인에겐 말도 못했습니다
좀 더 일해달라고, 그만두는 이유를 묻는데
그냥 사정이 생겼다고 하고 그만뒀습니다.


대형프랜차이즈 가서
주휴랑 시간 딱 맞춰 출 퇴근 하는 곳으로 가서 일하는게낫습니다

전 호구 ㅂㅅ


(1)

댓글  | 

목록 글쓰기

해당 서비스는 알바천국 회원으로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