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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남자 왜그러냐

[연수동]  [생산·건설·노무 > 포장·품질검사]
young***
1 LEVEL
2019.01.18 18:54
조회 926 좋아요 0 차단 신고
시급 오르고 아직 연초라 일자리 많지 않고 명절이 다가오고 야간이 귀하니깐 그런지
아웃소싱들 싸.가.지 없다는거 새삼 체험했음 이제껏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넌테 돈 받는거 아니고 야간이 잠깐 나온거고 단기니깐 잊고 갈까해
근데 궁금해서 물어 본건데 본인 기분 나쁘다고 싫으시면 얘기 하세요 다른분 데려올껄 그랬다 하면서 오실분은 많다고 하면서...제가 기분 나쁜 티를 냈는지 기분 나쁘세요? 면전에다 얘기하는거 보고ㅠ 그냥 그자리서 그럼 다른분 소개해드리세요 하고 올껄 그랬나ㅠ 수욜날 오후 2시쯤 일주일 단기 있는거 보고 문자 했는데 답 없고 또 그 아웃소싱에서 똑같은 시간대에 야간단기 공고 보고 문자 보냈는데 오후 8시에 문자 와서 오늘 오전 현장 봐야 된다 해서 보고옴..출근 당일날 현장 보고 바로 일해도 되는데 야간인데 그것도 아침 일찍 8시까지 오라고 해서 갔다 와서 저 말 들음
그리고 방금 몇시까지 오라고 문자 왔네
야간 공고 올라온날 알바공고 본사람만 수두룩이고 사람도 3명 뽑는데 2시 공고 올리고 1시간 뒤에 내가 문자 보냈으면 나보다 앞선 사람이 됐을텐데 늦게 보낸 난테 늦은 시간에 연락온건 뭘까 생각이 듬..
그리고 오늘 가서 이력서 쓴것도 현장 관리자 만난것도 아님..진짜 당일 현장 보고 바로 일 투입 되는것처럼 5분 현장 보고 옴..뭐 관리자가 현장 보고 작성하라는게 있다고 하더니만 그런것도 없고..
또 다른데는 야간인데..언제 올수 있냐길래 지금 가서 이력서 쓸께요 했더니 그때가 오전 10시쯤 야간이니깐 일찍 마감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가겠다 하니깐 2시까지 오라더니 후에는 1시까지 오라고 하더라 점심시간 겹칠수 있다그 점심시간 겹치지 않게 지금 가겠다 했더니 그럼 안오셔도 됩니다 하더라는..
그냥 주간 일 많던데 그거나 할까 싶다 1시간 거리인데 간건데..
그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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