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은 진짜 잘 안올리는데 특히 설날 연휴랑 추석연휴 단기 알바 구하는 알바생 입장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몇년째 20살부터 설 연휴 추석 연휴 단기 알바를 계속 구해서 지원했던 사람 입니다. 특히 설 연휴 추석연휴에 단기 알바를 구하는 경험과 다른 설연휴 추석연휴 단기 알바 구하는 알바생 입장과 같이 고려 해서 말씀 드립니다.
혹시 알바생을 구하는 업주님은 이 글을 보시면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일자리 공고 낼때 전화 방문, 문자 지원, 온라인 지원 또는 이메일 지원 또는 온라인지원/이메일지원후 전화 방문 다양하게 있는데 업주님들 열람은 하시고 알바생이 온라인지원이나 이메일지원 해서 면접 보겠다고 방문해서 면접 보면 그 후에는 온라인지원 이메일 지원한거 보기는 보나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공고 올리면 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지원해서 열람과 불합격 전화나 불합격 문자 못해주는건 이해 하겠는데 그럴꺼면 바로 공고 올라온 몇시간 후에 바로 지우는게 낫지 않나요? 아니면 애초에 알바천국이나 알바몬은 사람들이 많이 지원 하는거 뻔히 알거 아는데 그럴꺼면 공고를 처음부터 올리지말고 저번에 지원해서 같이 일 했던 사람 아니면 같이 일했던 유경험자를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알바 구하는사람한테 전화나 문자 왔을때 바로 알바생 다 구했다고 말씀이라도 해주면 더 이상 그 자리는 지원은 안하겠지만 안심 전화로 문자로 알바구하는 사람입장에서 사는곳이랑 나이 이름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말하면 그 사람을 채용을 하긴 하실껀가요? 수 많은 사람들이 지원 해서 업주님들도 누구를 채용 할껀지는 또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알바를 구하는 입장에서 열람이나 불합격문자나 불합격 전화를 하지 않을것을 지원자는 몇일은 공고가 올라 오니 공고를 또 볼것이고 또 다른 지원자는 공고를 보고 계속 지원 할텐데 어차피 요즘 구하는 눈치 빠른 알바생분들은 그 동안 다른 일자리를 그 동안 계속 지원하고 계속 구하겠지만 그거에 대해 생각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도 특히 설연휴 추석 연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입장이지만 열람도 안해놓고 미열람 상태로 공고 지울때 마다 화가 납니다. 그리고 저도 매년 설 연휴나 추석연휴때 매번 같은 똑같은 일자리 나오는 공고를 보고 계속 여러가지 지원을 하는데 4번 정도 이상으로 지원 해서 불합격 했으면 우선적으로 지원해서 못하시는분들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