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면접을 받은게 아니라 점주 사정만 구구절절 듣고 왔음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가족들이 나와서 도와주고 있다는걸로 시작해서 최저임금 안준다는것도 지나가듯이 애매하게 말하고 이야기 좀 꺼낼만하면 얼버무리고 일에만 집중해야되고 한가할때는 청소하고 정리해야1한다는등 선택지만 자꾸 만들어서 결정하라그러고... 정말로 좋게 생각해서 점주 입장에서야 제대로 일하는 사람 뽑겠다는 거겠지만 알바 면접보는 입장에서는 최저임금도 안주고 빡시게 굴리겠다고하니 좀 그럼... 내일중으로 연락준다고 하기는했는데.... 안한다로 마음이 가기는하는데... 다른 알바 찾아야하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