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편의점 해고를 당했는데 상실사유가 개인사정으로인한 자진퇴사라고 되어있어요 왜죠.. 갑자기 해고사유 평소에 말도 안 해준 거로다가 써서는 다음 알바 구해질 때까지 해줬으면 좋겠대서 그냥 좀 억울한 거 말하고 그날부터 못나갈거같다했는데 이래서인가요;; 미리 언질도 안해주고 불만이면 말을 해줘야 알지 말도 안 해줘놓고... 그리고 주휴수당 못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받아낼 수 있나요? 야간 미성년자 채용, 보건증 x 주휴수당x 이런거 다 신고못하나요ㅠ 보니까 알바생 등록? 도 안 해준 거 같던데... 세금도 안 뗐었고... 근데 제가 역으로 고소 당핳까봐 괜히 불안하고 그래요... 이런 거 해 본 적 없어서 무섭... 아참 그리고 누가 말해준건데 2주안에 지급하지 읺을 경우 뭐지 40프로씩 이자? 뭐 붙는댔는데 이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있나요... 아니 다 어떻게 해야하죠...억울해하면 뻔뻔한 상황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