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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공장이랑 아웃소싱이 말이 달라요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생산·건설·노무 > 포장·품질검사]
Dhdjdkksks
6 LEVEL
2021.09.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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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아웃소싱 (인력소개소)를 통해 모 공장을 가게됬는데 인력소개소 아저씨가 주야라고 공고문 올려놔서 주야인줄 알고 아웃소싱 아저씨가 본사에다가 주야라고해서 여성야간 근무서약서에 싸인 했는데요 그러고 2공장 가니 갑자기 직원안구한다하길래 아웃소싱 아저씨 당황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검사팀 대리가 따라오라해서 따라갔더니 주간만 한다하고 거기서 대리가 저 보자마자 일반 사원 안구한다고하면서 다짜고짜 알바냐 계약직이냐 묻길래 모른다했고 최대한 오래 일해볼려고 왔어요 이랬어요 그뒤에 조장이 저보고 일이 잠시 많아서 알바나 계약직으로 고용 한거 같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같은팀 남자 한명 계약직으로 다음달 계약 만료로 퇴사하는데 (누가봐도 눈에 보임)
회사측에선 그거를 그분이 원래 계약직인데 연장 안하고 공부를 위해 자진 퇴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웃소싱 아저씨한테 회사에서 대리가 저보고 알바라는데 알바냐 물으니 알바 아니라면서 아웃소싱 파견 근무라더군요 누구말이 맞나요? 정 안되면 아웃소싱 아저씨가 다른 회사 소개시켜준다네요 진짜 계약직이나 알바면 관둘려고 하거든요 지금 간곳에서 저 알바라고 자기는 정직원이라며 일 가르쳐주는 아줌마가 너무 저를 대놓고 손가락질하며 욕하고 갈궈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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