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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알바천국 전자근로계약 서비스 무상 제공, 권익보호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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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고용노동부 전자근로계약서 확산 협력 MOU 체결

알바천국 전자근로계약 서비스 무상 제공, 권익보호 앞장선다

- 알바천국,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전자근로계약서 선보여 권익보호 위해 서비스 무상 제공

- 롯데지알에스(), ㈜이디야, 해마로푸드㈜, ㈜놀부 등 기업 알바천국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이용

- 알바천국?고용노동부, 전자근로계약서 현장 확산 분위기 조성

 

 [지난 8월 4일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가운데)과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맨 오른쪽)등 참여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가 진행됐다.]

 

알바천국이 알바생과 고용주 상호간의 권익보호를 위해 무상으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알바천국은 각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근로계약서 양식으로 내용을 가공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4 고용노동부와 내용을 주요 골자로 전자근로계약서 확산 협력 MOU 체결했다고 7 밝혔다.

 

이번 MOU 지난 2016 알바천국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전자근로계약서의 사용을 확산시키고, 이를 통한 기초고용질서를 준수 하고자 마련됐으며,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와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MOU에는 롯데지알에스㈜, ㈜이디야, 해마로푸드(), ㈜놀부, 씨제이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참여했으며, 알바천국은 참여기관이 원하는 양식으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역시 MOU 기점으로 알바천국의 전자근로계약서 참여기관의 자체적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가 원활하게 확산 ? 구축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추후 알바천국은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사용을 원하는 기업과의 업무협약도 적극적으로 체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알바천국의 전자근로계약서는 PC 모바일을 통해 근로계약서 내용 작성부터 서명까지 가능한 전자문서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안 번거로운 절차로 여겨져 왔던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은 아르바이트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이행돼야 한다며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하는 사업장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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