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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2.05.12] 알바천국, 알바생 5명 중 3명 실외 마스크 해제에 ‘업무 고충’ 토로

 

마스크 착용 혼돈 손님에 대한 감정 노동 증가

알바천국, 알바생 5명 중 3명 실외 마스크 해제에 업무 고충토로

 

■ 알바생 1,057명 대상 설문조사, 62.4%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인한 알바 고충 있다


■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역시 62.1%부정적’…코로나19 포함 각종 질병 감염 우려


■ 알바생 85.1%,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에도 알바 근무 중에는 마스크 착용할 것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1,0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 중 3(62.4%)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인한 아르바이트 근무 고충을 토로했다.

 

알바생들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인해 겪고 있는 가장 큰 고충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혼돈하는 손님들에 대한 감정 노동 증가(65.0%, 복수응답)’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손님들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 업무 증가(64.5%)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불안감(54.5%) ▲알바 근무지의 실내외 구분이 불명확해 혼란 가중(29.1%) 등과 같은 고충도 뒤따랐다.

 

반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오히려 알바 근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한 알바생도 37.6%에 달했다. 그 이유로 야외 근무 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 답답함 등 감소(50.6%, 복수응답)’1위를 차지했고, ▲출퇴근 시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에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서(49.9%) ▲근무 중 휴식 시간만이라도 야외에서 편하게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서(40.6%)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곧 해제될 것 같아서(36.5%) 등의 답변도 뒤를 이었다.

 

나아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알바생 62.1%부정적이라고 답변했다. 알바 근무 중 발생되는 코로나19를 포함한 각종 질병 감염의 위험(79.6%, 복수응답)’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할 때보다 비위생적일 것 같아서(47.0%)’ 혹은 표정관리가 어려워서(35.7%)’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이 밖에 ▲메이크업, 복장 등 출근 준비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서(34.8%) ▲알바 업직종 특성상 근무 중에는 어차피 위생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서(27.4%)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반대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응답한 37.9%의 알바생은 업무 시간 중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통증 등 각종 고충 해소(61.3%, 복수응답)’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마스크를 벗고 쾌적하게 업무를 할 수 있어서(55.1%) ▲손님들에게 마스크 착용 안내를 하지 않아도 돼서(48.1%) ▲주문, 안내 등 손님과 소통이 편해질 것 같아서(42.4%) ▲개인 마스크 구매 비용이 들지 않아 알바비를 아낄 수 있어서(25.4%) ▲일회용 마스크, 포장 비닐 등 업무 중 정리해야 할 쓰레기가 줄어들어서(22.9%)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알바생 85.1%는 알바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 답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58.6%)은 알바 근무를 비롯한 모든 일상에서 되도록이면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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