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 진짜 리더가 누구인지’ 업계 리딩 이미지 강화
알바천국, 전소미-리정과 함께 ‘알바씬의 리더’ TV 광고 온에어
■ YGX 리더 ‘리정’ 신규 모델 발탁, 전소미와 대세 케미 돋보이는 새로운 TV CF 공개
■ ‘알바씬의 리더, 알바천국’ 슬로건 내세우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리드하는 선두 이미지 강조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신규 광고 모델로 YGX 리더 ‘리정’을 발탁하고 전속 모델 전소미와 함께 신규 캠페인 ‘알바씬의 리더, 알바천국’을 전개한다.
리정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안무가로서 뛰어난 실력은 물론 크루 YGX의 리더로 어리지만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명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알바천국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전소미의 안무가로 ‘덤덤 댄스 챌린지’를 함께하는 등 ‘찐친 케미’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알바천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바씬의 리더, 알바천국’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며 업계 선두 이미지를 강화한다.
그간 알바천국은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시장 변화를 감지하며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왔다. 알바생과 고용주의 실질적인 고충에 공감하고 알바 포털로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쌓아온 업계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이번 캠페인으로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에서 전소미와 리정은 다양한 직종으로 분한 다수의 알바생들의 중심에서 파워풀한 안무로 군무를 이끌며, 알바씬의 진정한 리더로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리드하는 알바천국을 대역한다.
영상 속 전소미는 초창기 알바의 룰을 몰라 실수를 연발하던 알바생 모습에서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알바생의 리더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리정은 그와 발맞춰 댄스씬에 이어 알바씬까지 집어삼킨 아기 호랑이 리더로서, 직접 안무를 짜고 알바생들의 안무를 지도하기도 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그동안 알바천국이 알바생과 고용주의 생활 변화를 기민하게 관찰하고 업계의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리더로서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시장은 특히나 그 시대의 새로운 세대들이 활동하는 시장인 만큼 말로만 하는 존중과 위로보다는 행동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