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컨테이너 관리, 냉동창고에서 지게차를 타고 하역을 주로 담당하고있습니다. 출고증을 보고 위에서 내려오는 물건들을 정해진 번호에 대기중인 차량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있으며 입고와 상하차를 맡고 있습니다., 유압기기 조립, 시트 부품, 부품조립, 항공기 상하차, 주변 눈치 신경 안써서 뭘 해도 별로 민망하거나 데미지없음.
홀서빙 하이볼 제조, 음식, 음료 제작 및 서빙 자리청소 손님응대 등 200석 혼자 관리, 비스트로 홀서빙 및 음료 제작 뷔페 서빙 연회장 세팅 및 서빙 펜트하우스 서빙, 일러스트 1급 업사이클링 콘테스트(I changed it. And you?) 입선 엡손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 특선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the granary cafe에서 파트타이머 직원으로 근무했었습니다. bacino espresso bar에서의 정규직 근무와 병행했었습니다. 해당 카페는 멜버른의 스폐셜티 카페 Seven seeds의 원두를 사용했었습니다. 해당 카페에서는 혼자 4~5kg의 원두를 사용하며 커피를 만들었고 기본적인 카페 음료 제조 및 배치브루 제조를 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시네소 MVP 하이드라 3그룹를 사용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로컬카페 Bacino espresso bar에서 정규직 바리스타로 근무했었습니다. 호주 카페 특성상 음료의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았고, 기본적인 플랫화이트/라떼/카푸치노 등의 음료를 주로 만들었습니다. 해당 매장은 정말 빠른 워크 플로우를 갖고 있는 매장으로, 하루에 10-11kg의 원두를 사용했습니다. 2명의 바리스타가 하루에 800잔 가량의 커피를 만들었고, 저는 헤드 바리스타 옆에서 같이 보조 역할로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머신은 라마르조꼬 브랜드의 Linea PB 2구를 사용했고 원두는 해당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 서래마을에 위치한 레망도레 카페에서 정규직 바리스타로 근무했었습니다. 기본적인 음료 제조 및 고객 응대, 휘낭시에와 마들렌 등의 베이커리를 포장했습니다. 고객이 몰리는 시간이 분명한 매장이였기에 보장된 퀄리티로 빠르게 음료를 만드는 게 중요했었습니다. 하루에 원두 대략 4~5kg을 쓰는 매장이였습니다. 머신은 라마르조꼬 브랜드의 Linea PB 2구를 사용했습니다., 강동구 명일역 근처에 위치한 개인카페 보커피에서 주 3일 파트타이머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기본적인 음료 제조 및 고객 응대, 휘낭시에와 마들렌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