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갈때 온갖 사탕발림으로 배워서 나가면 좋다는 식이고 토요일 근무는 어쩌다가 한번씩 있다고 하고 한달마다 두번씩은 하고요 물론 특근아닙니다. 운전도 완전 화물차 운전기사에 노가다보다 더힘들고요 여름에는 36도 넘어가도 일시키고 한달에 두번정도는 토요일 일하는데 180만원줍니다 그것도 작년 최저임금 기준 7530원으로 올라도 180만원 그대로구여 처음에 약속한거 하나도 안지킵니다. 배워서 나가면 일당15만원씩 받는다고 주절주절 그러니까 결론은 자기는 일당 싸게 부려먹고 1년정도 다니면 일당제로 나가게 되면 월급 알올려주려는 수작이고 사람 그때마다 새로뽑고 올려준다고 구라치고 스스로 나가게 만듭니다. 그냥 쓰레기입니다. 사장 마인드가 그러니까 노가다보다 몇배는 힘들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톱날 보호덮개도 없고 제단시키고 가서 후회하지 마시고 이글 보시면 그냥 가지마세여 아그리고 휴가 다녀왔다고 일요일날 빨간날 일시키고 특근도 안줍니다. 그냥 인간 버러지임 ㅋㅋㅋㅋ 다른 포장회사는 안그런데 여기가 유독 그렇고요 처먹을거 사준다고 생색내기 결론은 특근 안쳐주고 그돈으로 자기처먹고 싶은거 같이 먹는겁니다. 지금구인광고 올라와 있구여 절대 가지마세여 피해자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