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님 제가 나이가 어리고 해서 그런지 월급도 3~4만원 덜줄려고 하고 제가 뭐라고하니까 다시 계산해서 준돈은 겨우6천원 또 이상해서 대표한테 직접 전화해서 다시 계산해서 보내준거 보니까 3만8천원;; 그러더니 전화로는 자기가 아파서 잘못준거같다 이딴 소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번달 일하고 관둘라고 하니까 2주전에 짤라버리네요 사람을 ㅋㅋㅋㅋ 그래놓고 마음이 붕뜬거같다느니 그딴 소리나 하시고 얼마나 돈주기가 그렇게 싫으셨으면ㅋㅋㅋ 제가 또 솔직히 월급만 잘 주셨으면 나도 열심히 일할꺼다 라고 말한까 또 그놈의 아프다는 소리만 계속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누가보면 양손다 없으시고 병원에 드러누워있는 줄 알겠어요 사장님 사장이면서 어린 애들 돈이나 뺏어갈라고하시고 적당히 하세요. 처음 일한 첫주 주휴 안주신거는 제가 큰똥 밟았다 생각하고 신고안했으니까 돈가지고 그렇게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