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성격이 더러웠음.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사람 깔보고 공격적이게 말하고...그거 땜에 관둔 사람들도 있었는데 매니저는 방관만 했음. 나는 점장한테 내가 당한거 다 말했는데 뭐 별 처분도 없더라 주의를 준다 그랬는데 일하면서 느낀게 그 알바생 성격이 고쳐질 성격도 아니었음. 나만 참고 일해야하는 분위기여서 그만뒀었는데 살면서 가장 더러운 일자리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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