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469건
카페알바 NEW
첨인데 많이 어렵나요?
알바면접전에 주휴수당 물어봐야하사요? NEW
아니면 주간 15시간 이상이면 안물어봐도 그냥 당연스럽게나오는건가요
편의점 최저 안줌 NEW
근무계약서도 안쓰고 최저도안주고 주휴도 안주고 다른 친구들은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편의점 일하면서 100~200 버는거 이야기 들으면 참 힘들어지네요 저는 시급 8500원 받는데 다른 광양 편의점 일하시거나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 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알바 교대 하는 사람들 원래 이럼? NEW
지금 현재 Pc방에서 알바하고 있고 원래 야간 시간대였다가 오후시간대 자리가 나서 말씀드리고 오후시간대로 넘어왔는데 사람들이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뀌기 전에 사람들은 다 할꺼 다 하고 퇴근하거나 아니면 퇴근시간되거나 되기전에 내가 다 청소를 못 했으면 도와주거나 할꺼 다 했으면 언능가라고 하셨는데 어떤 분은 다 하지도 않고 그냥 설거지거리나 자리 청소도 안하고 가시고 어떤분은 시간 딱딱 맞춰 오셔서는 앞치마 + 옷 갈아 입으러 가고 난뒤에 돈 세고 인수인계 하는 중에 갑자기 자리도 치워야되고, 설거지 음식 쌓이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내가 다 해주고 교대시간 오버하여 10~20분뒤 쯤에 갈수있게 만들고 하하 원래 알바 시간 딱딱 맞춰서 오고 그래? 나는 그래도 최소한 교대시간 5~10분전에는 와서 인수인계하고 퇴근시간 되기 전에는 보내려고 노력하거나 보냈었는데 이분은 되게 시간 딱딱 맞춰서 오시더라고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돈 세지 않고 인수인계하는 경우엔 그래도 시간 딱딱 맞춰서 오는거 이해하는데 돈을 꼭 세고 난 뒤 꼭 시스템 상으로 인수인계 해야 하는 경우는 좀 다르지 않나? 저번에는 지 교대시간 2~3분 전에 오셔서는 인사도 안하고 갑자기 흡연실로 쪼르르가더니 시간 딱 맞춰 나와서 카운터에 오셔서 인사하고 앞치마 입으러 가시려고 하셔서 나는 그냥 인수인계 시스템에 적어놨으니까 저 갈께요 하고 나갔거든 자기 시간은 칼같이 지키면 나도 그냥 시간되면, 안도와주고 그냥 가야되나 너무 고민이야 원래 물건 채우는것도 오후타임은 바쁘니까 안 채우고 가도 된다고 했었는데 내가 했었던 주말 야간타임은 진짜 너무 바빴어서 야간 힘들까봐 다 채우고 갔었거든 그냥 교대할때 없으면 채워야되요라고 말하고 퇴근해야되나 말하지 않고 그냥 가도되나. 음식이나 자리청소도 그냥 안하고 안 치우고 가도되나 고민이야
참 황당스럽네요 NEW
산자락에 위치한 카페에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를하고 어느덧 지나며 알게된건 유통기한을 지난식품도 빈번히 쓰고 직원들끼리도 세부분열이 조금있는것 같았습니다 유통기한을 지난 음식을 파는건 유독 아닌것 같다고 이건 좀 방향을 다시해야된다고 하니 묵인을 한것도 모자라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저에게 능률부족이라며 다른직원들한테는 말안하고 굳이 저에게 군소리를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했습니다 유통기한을 지난걸쓰게한 회사도 잘못이 있는거 아니냐고 그럼 판매할때마다 이것들 다 맛보고 손님한테 제공할수 없지않냐고 그렇게 말하니 되게 기분나빠하는 눈치로 너가 아직일을 대처를 못해서 그런거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넘기더군요 끝이 아닙니다 직원,아르바이트제차로 데려다 주기도 하고 다른잡일 도와달라거나 해달라면 군소리 없이 다해줬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거라곤 제가 나이가 일하는곳에서 있다는이유로 저에게 책임소재를 돌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오래일 못하겠다 생각후 담당매니저에게 2주전부터 퇴사할생각이 한번씩드는데 만약 퇴사를 하게 될경우에는 어떻게 하면되는지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없어도 회사는 어떻게든 돌아갈것이고 그만둘거라고 마음먹었으면 그때 2주전에만 얘기를 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라고 얘기를 하고 중간중간 언지를 준뒤 오늘 퇴사 얘기가 나왔습니다 개인사정 가족사도 있고 며칠전부터 얘기나왔던 퇴사 얘기도 같이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요번달 만하고 그만두겠다라고 하니 저번에 말했던 대화소재는 온데간데 없고 퇴사 허락못하겠다고 빨간날 많아서 다출근해줘야 한다고 그렇게 알라고 하고 그냥쌩가버리시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여길 일했다니 후회도 실망도 스럽더라구요 그러고 하는말이 자기네들이 퇴사통보당했다고 그래도 요번주는 해주고 나가라 라고 하길래 싫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제가 너무한거라고 책임감없다고 군소리 뻑뻑해대더군요 너무나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 실망스러운 카페였네요
알바 지원 미열람 NEW
나이가 많아서인가 알바 지원을 많이 하는데 미열람한 곳이 많네요ㅠㅠ 서럽다
투썸 공고 100회 이상 NEW
투썸 채용 공고 100회 이상 뜨는 거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정상적인 거 맞죠?
첫 알바 지원했는데 면접날짜 잡았고 이력서 가지고 오라고 하셨음 NEW
첫 알바 지원했는데 면접날짜 잡았고 이력서 가지고 오라고 하셨어요 뭐 챙겨가야 되나요? 알바천국에서 제공해주는 이력서 채워서 가면 되나요? 프린트는 어떻게 해요?ㅠㅠ
40대 이상 알바 구하는 분들 어떠세요? NEW
작년까진 자소서 안썼어도 연락 이라도 왔었는데 올핸 연락한통 면접기회 한번 없네요.ㅠ
스벅 채용공고 NEW
스타벅스는 모든 지점에서 TO가 없더라도 일단 채용공고는 다 등록 하나요 근처 매장 채용공고가 많아서 연락 금방 올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어서 우울하네용 ㅠㅠ
알바비 까이나
저도 몰랐었는데 어제 사장님께서 계속 빼드셨다고 알려주셔가지고 테이블 닦고나서 까먹는 바람에 옷 갈아입고 나갔다가 인사하고 가려했는데 다시 말씀해주셔가지고 생각나서 가기 전에 확인하고 찍고 가려거 다시 들어가려했는데 그냥 가라고 하셔서 직접 말씀 드린 줄 알았더니 오늘 아침에 사모님한테 연락왔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어제 저한테 너 이거 월급에서 다 깔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진짜 까이겠죠.? 근데 사장님께서 옆에서 계속 보고계셨었는데 사모님께 직접 말씀드려도 됐었을텐데 말이죠 걍 알바비 까고 싶으셨나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하시는것같아서 더 좀 그렇네요
알바 오픈
계속알바생이 안구해지는데 오픈이 7시 30이면 잘 안구해지나요ㅠㅠ
오늘 알바 잘렸네요
알바 2일차 제 모자가 사라져서 이름 안 적혀있는 바구니에서 모자를 꺼내 썼는데 사장님이 왜 다른 사람 물건을 네 마음대로 쓰냐 난 너같은 애랑은 일 못 하겠다고 자르셨어요 뭐 저도 사장님 말씀처럼 물어보지 않고 모자를 쓴 건 제 잘못이니 억울하진 않은데 잘린 건 처음이라 뭐랄까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어제 사장님한테 제 등본이랑 통장사본 드렸는데 등본은 오늘 폐기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치킨집 주방 해보신 분 도와주세요
이번주 오픈주인데 주5일(평일) 17시~23시 알바로 들어갔어요. 첫째주만 12시간 근무(11시~23시) 해달라 하셔서 알겠다고 했어요. 여자 사장님,여자 알바생 셋이 근무 하는데요, 제 근무 시간엔 거의 저 혼자 튀김기 앞에 서있고 두분은 카운터, 치킨 포장 반죽 작업? 정도 합니다. 제가 제일 힘든일 하는거 혼자 남자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기름 앞에서 피부 다 상하고 혼자 튀김기 앞에 박혀있는데 12,000원 주다는거 괜찮은 급여일까요? 체감상 15,000원 업무로 느껴져요.얼굴에 기름 튀고 발 팅팅 붓고 근육통에.지금 첫주라 12시간 근무 진행중 입니다. 12,000원으로 계약서 작성하면 12,000+주휴수당 으로 받겠죠? 주급으로 줄 수 있다고 하셔서 주급으로 받으려고요. 첫날 밥 굶었고요 둘째 날은 튀기면서 김밥 먹고 셋째날 튀기면서 빵두조각 먹었어요. 평균 150마리 한거 같은데 식사시간, 쉬는시간 거의 없이 일 했고요 12시간 중 담배피는 3분?을 세번정도 가는거 같애요. 오픈주라 바쁜거 겠지만 13,000원~14,000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일까요? 다음주 부턴 원래시간(17시~23시)으로 하지만 젤 바쁜시간이라 힘든만큼 돈 못받는 느낌이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만둔 알바 점장님이 급여 문자를 안보셔요
우선 위치는 전혀 상관없는 곳으로 지정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알바를 교통사고로 급하게 그만두게 되었어요. 발목이 제대로 나갔고, 입원이니 수술이니 얘기가 오가서 억지로 일주일? 이주일?을 더 나가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렇다보니 4월에는 3일 정도 나갔고, 급여는 무조건 20일에 근무한 날짜 계산하여 문자 전송 > 입금 형식으로 3월달 근무분만 계산하여 입금받았어요. 지금 못받은 금액은 5월에 받아야하는 4월의 3일분입니다. 5월 20일에 근무 날짜 작성하여 문자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읽음 표시조차 사라지지 않아요. 내일 다시 보내긴 할 거지만, 교육비 X 최저시급 아래로 받던 곳이라 걱정이 더 앞섭니다. 못받은 금액은 15시간 근무로 12만원 조금 넘습니다. 내일 다시 문자를 넣긴 할 거지만, 그 후가 걱정됩니다. 혹여 신고까지 가더라도 돈을 받아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갑작스럽게 그만둔거니 납득해야만 할까요. 갑작스럽게 그만둔거지만 그만두기 일주일 전에 말씀드렸고, 2주를 버텨본다 하다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만에 그만둔 상황입니다.
에어컨 안 트는 사장
아직 에어컨 틀때 아니라고 에어컨 안틀어주는데 냉장고 열 때문에 너무 더운데 다른곳도 아직 에어컨 안 틀었나요?
퇴직금
이번에 퇴직해서 퇴직금을 받아야되는데 보통 퇴직금달라고 어떻게 말하나요? 마지막월급날 말하면될까요?
고등학생인데 알바가 안구해지네
잔고는 8000원이고 밥도 이틀째 굶고잇는데 알바가 안구해져 월세도 못내겟네
경력 없어도 구하기 쉬운 일 자리 추천해주세요
직장 생활을 아주 잠깐 소아과 2개월, 정형외과 병원에서 한 몇 개월 밖에 안 해봤고 지원서를 넣으려고 보면 다 경력이 있어야 된다하고 몇 군데에서는 제가 넣은 지원서만 보고 연락을 안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ㅠㅠ 어떤 일자리가 좋을까요? 여자입니다
급여를 주급으로 받으면
급여를 주급으로 받으면 세금 3.3%는 주급에서 제외되는건가요?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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