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290건
어느 한 대학병원 NEW
대학병원 외래보조 일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첫날부터 한주간은 앉아서 지켜보라고 이야기해서 월요일부터 출근이었는데 월 화를 지켜봤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간호사나 저와 같은 외래보조 직원들이 화가 장착이 되어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노인분들은 한 번에 못 알아들으실 수도 있고 하다못해 젊은 사람도 한 번 더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저 한 번 더 알려달라는 그 한마디에 대놓고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환자가 하던 말을 끊고 기다려달라는 말을 합니다. 환자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한 것도 아닌데 답도 안하고 슥 지나치며 자기 할 일을 하다가 그 이후에 답을 했습니다. 태움도 태움이지만 기본적인 것들도 안되어있는데 같이 일하는 게 맞는걸까요
편의점 알바 이제 막 시작했는데 NEW
밤 11시반 퇴근인데 집안사정 때문에 30분 일찍 퇴근할려고 하는데 사장님에게 말씀드리면 조율해주시나? 너무 늦게 온다고 부모님이 머라하셔서ㅠ
편의점 교육떄 해고 되신분 있나요? NEW
제목 그대로 편의점 교육떄 해고 되신분 있나요? 무경력이지만 편의점 지원하니까 교육날짜 잡아서 전화 주신다는데 뭐 교육 받을떄 아니다 싶으면 짜르고 다른 사람 쓸수 있다고 애기하시는데 편의점 알바 면접보고 교육받고 일해보신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시내도 아니고 병원도 아니고 백화점 안에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파트 앞에 있는 편의점인데 엄청 바쁘다 무경력은 진짜 힘들거니까 교육 8시간은 받아야한다 그치만 엄청 어려울수있으니 교육받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람 쓸수있다 막 엄청 겁주시는데 편의점 경력 없는 초보가 하기에는 미친듯이 어려운 알바였나여? 제가 나이가 40~60먹은 아저씨도 아니고 30대 청년인데.. 아직 교육도 받기전인데 저렇게 겁을 주시니까 무섭네여..
스케줄제 NEW
제가 스케줄제 근무인 알바를 붙었는데 5월달에 스케줄 조정할 일이 있어서 그걸 말씀드리고 많이 조정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매니저님이 못 나오는 날 말고 나오는 날에 주20시간만 채우면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6,7월달 총 두 번 정도 스케줄 조정해야 되는 날이 있는데 그 날들도 주20시간은 채울 수 있거든요 근데 말씀드리기가 좀 죄송해서요ㅠㅠ 원래 스케줄제 이렇게 많이 조정해도 되나요?
편의점 NEW
주 4일이상일하는데 주휴도 없고 휴게도 없고 1년이상 일했는데 퇴직금도 안준다고 그러고 노동청에 신고해야겠다
알바 교육기간 그만 둘 때 NEW
지금 세번정도 가서 교육받았고 계약서는 따로 작성 안했어요. 근데 어제 다른 카페에서 일자리 제의가 왔는데, 새로 연락 온 카페의 조건이 더 좋은거같아 원래 하던 카페알바를 그만 두려고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답장이 없고 심지어 읽지도 않으셨어요. 원래 내일 교육받으러 가는 날인데 가야할까요? 아니면 연락을 다시 한번 드려야할까요ㅠㅠ?
열람하고 연락 없으면 탈락인거겟죠? NEW
문자 지원도 잇던데 한번 탈락햇냐구 연락이나 해볼까요 시간대랑 시급이랑 너무 잘맞는데 ㅠㅠ
안 뽑을거면 공고를 왜 쳐 올리는거임? NEW
집 근처 1분 거리에 공고 떴고 시간 요일 다 맞아서 연락했더니 문자 답 없고 이틀 뒤 전화옴 그 시간대 가능한거냐고 물으면서 가게 와서 얘기 하자길래 가서 얘기 했더니 일 하는 시간이 짧아서 사람을 쓸지 안 쓸지 고민중이라고 함 고민하고 금요일 내로 연락주겠다 하더니 금요일이 4일이나 지나도록 연락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가게 찾아가서 물건 살겸 계산하면서 여쭤보니 아직 전체적으로 고민하고 있다함 평생 고민만 하다 뒤지세요 걍 뭐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 사람을 불러놓고 앉혀놓고 고민하고 있다 말 하는게 이해가 안 감 안 뽑을거면 안 뽑는다, 뽑을거면 뽑는다 확답을 줘야 마무리가 되는거지
억울하네요 NEW
1일 단기로 전단지 부착 알바를 했습니다. 문과 문고리사이에 거는 방식으로 배포하였고 3시간 알바하였습니다. 분명 다 부착하였지만 알바 끝나고 1시간 후쯤 연락이 오더니 확인해보니 안붙은게 많다며 알바비를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진심으로 다 부착했는데 이런 의심과 더불어 알바비 미지급이라뇨. 당연히 문과 문고리 사이에 말아서 끼워놨으니 입주민들이 들어가면서 버리거나 들고가거나 둘중 하나아닐까요? 전단지 또한 a4에 흑백으로 복사되어있고 공동구매 이런글귀가 적혀있으니 아파트쪽에서 나오는 공고문으로 생각해서더욱 집에 들고 들어갔을 수도 있구요 관리인께서 회수를 했을 수도 있구요 너무너무 억울해요. 전 진심으로 다 부착했거든요 어떻게하면 조질 수 있을까요?
투잡을하고싶은데요 보통어떤거하시나요? NEW
본업이있구 세전월440정도 버는데 제가빚이좀많이있습니다 투자실패로 대출빚이좀있어서 지금월급갖곤힘들어서요 나이는30대후반인데 편의점야간알바가제일눈에띄는데 어떨까요? 혼자면 안쓰고 아끼고버티면되는데 처자식이있어서요 마음단단히먹고투잡할려는데 사장님들이 본업있으면좀안좋아하는거같아서요 알바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월급 계산 NEW
월급이 이렇게 올라온건 세금이랑 다 떼고 저렇게 작성한걸까요? 아님 또 저기서 세금을 또 떼나요?
재택근무 알바 NEW
ㅇㅎㅌㅋ 라는 곳에서 전화면접후 재택근무라고 안내 받았고 전화받고 문서 작성 후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고 유선 전화 보내준다고 집 주소랑 이메일 주소 받아 갔어요. 근데 로드뷰에 회사가 안 뜨네요 사기인가요?
이스타항공 재택근무 알바? NEW
이스타항공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는데요(대표번호 아니고 휴대폰으로) 문서작업만 하면 된다면서 고객 티켓관리라는데 무조건 담당자랑 라인으로만 연락 가능하다고 해서요 이거 사기인가요?
주휴수당조건~ NEW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3시간씩 주15시간인데 주휴수당 받을수있지 않나요? 4시간하면 무급으로 30분휴게시간있고 3시간30분으로 쳐주는데 주휴수당없는대신 4시간으로 해준다는데 4시간일하면서 30분 쉴수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럼 4시간에 주휴수당은 따로줘야되지않나요
미열람 ? NEW
알바지원을 했는데 계속 미열람이고 동일한 알바공고는 시간 바꿔서 새롭게 올라오고있어요 열람하지 않는이유가 뭘까요 사람을 계속 뽑을거면서 ㆍㆍㆍ 나는 지원하는 입장이니 알수가없는데 알바올리는 회사는 열람안하고 거를수있게 미리보기 같은게 있나요? 그게 궁금해요 그걸 알면 안기다리고 다른곳에 넣겠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좀 어이가없는데 NEW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5일째 미열람에 지원마감 때려버리고 다시 확인해보니 이틀전에 다시 공고 올렸던데 이력서 확인도 안해보고 다시 이렇게 올리는 경우도 있나요
온라인 지원 읽씹 당했는데 전화 하면 폐급이야? NEW
온라인 지원 넣은거 열람 완료 뜨고 연락 안왔는데 전화지원 또 하면 폐급이야? 좀 에반가
주휴수당 조건 충족한가요? NEW
현재 만 17세 이고 토요일 4시간 반 일요일 9시간 반을 알바중인데 총 14시간 입니다. 주휴수당 조건에 맞나요?
2017년도에 딴 간조자격증으로 신입지원 하려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NEW
2017년 4월에 자격증 따고나서 2020년도까지 뇌수술때문에 쉬었습니다. 간간히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나름 고용24에서 취업 알선도 받고 했었습니다. 신입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IV를 할줄 모른다는 이유로 저를 병원에서 아니꼽게 보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병원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 IV는 꼭 배우고 싶고 일도 수습기간 3개월 준대서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겠다고 어필해도 눈초리가 이상합니다. 그거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잃었고 표정이 좀 살가워지지 않았는지 .. 다른 면접 보는 곳들 갈때마다 할 마음이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작년 7월에 쉬고나서 바로 일을 구하려 하는데 경기가 안좋은건지 아니면 주휴수당 주는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큰건지.. 면접만 지금 거의 50곳입니다. 작년 8월달 부터 면접 보고 이력서만 15~20장 뽑아놓고 병원 사이트에서 면접 보려고 널스잡 이력서도 뽑아놓고 보건증도 준비했었습니다. 병원에서 연락을 주셔서 갈때마다 얘기 듣다 보면 내가 왜왔을까 후회돼는일이 많았지만 일하고 싶어서 간건데.. 일을 해보지도 않았고 IV를 가르쳐주면 안되겠냐고 물었을때 여기는 직장이지 학원 실습하는곳이 아니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게 틀린말은 아닌데..그때 당시엔 제생각이 너무 짧았나봐요.. 그래도 병원일을 구하고 싶습니다. 무릎에 연골이 부어서 오래 못서있고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주사 맞으며 10만원 이상씩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좀더 나은데로 간다는게 엄마 말로는 병원이나 아니면 짧게 일하는 곳으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푸념좀 합니다.. 전 진짜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쓸모가 없나봐요.. 자기일 하기 바빠 죽겠는데 왜 일을 가르쳐 줘야 됀다고 말을 하시네요.. 면접 가는곳마다 늘 듣는 소리입니다. 사장님들 혹은 원장님은 요새는 뭐하나 가르쳐주고 나면 어느정도 됐는지 쉽게쉽게 생각하고 빨리 나간다고 해서 뽑는 사람들마다 다 처음은 있을텐데.. 서로 생각이 다르니.. 부딪힐수 밖에 없을텐데.. 왜 그거마저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지.. 진짜 일구하고 나서 진짜로 일하게 돼면 자신감도 없어졌는데 사람들한테 표시가 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예전엔 말도 상냥하게 잘한단 얘기 많이 듣고 인사도 잘하고 일도 여우처럼 안한다고 말해주셨는데.. 이력서 다시 등록하면 곧 뽑아주실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한심스럽네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님들.. 힘내세요.. 저처럼 되지 마시구요..
Skt NEW
제가 skt쓰는데요 알바 지원해서 사장님께서 신분증 사진 찍어서 문자로 보내달라 하셨는데 지금 이시기에 문자로 신분증 사진 보내는건 ㄱㅊ을까요 저 아직 유심칩도 안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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