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423건
괜찮은지 평가좀해주세요 NEW
월화수목금토 아침7시부터저녁8시까지 점심시간1시간 야채 과일가게 350만원
경기 좋아질 때까지 알바 해야겠어요 NEW
작년에 졸업한 취준생이에요 올해부터 경기가 너무 안좋아져서 취직될 때까지는 알바 계속해야 될 것 같아요 알바도 경기 영향 받아서 1월부터 알바 구하다 이번달에 겨우 구했네요 알바 구하는 예비 알바생들도 파이팅입니다!
미열람 NEW
사장님이 열람하면 회색으로 열람뜨잖아요 근데 미열람 빨간색으로 뜨면 몬가여
지적장애인3급인데 1년3개월째 무직인데 길이안보이네요 NEW
저는33살 지적장애3급인데요 직장8년다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나왔는데 실직을한지 오늘로1년째인데 참 어디 취직하기 힘드네요 열심히 일한죄박게 없는데 모함만당하고 직급높은사람들은 일도 안한고 빨리빨리 안하냐고 소리쳐대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곳은 없고 생산직 공장 일한경력있어도 연락도안오고힘드네요 취직못한지1년2개월째인데 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왜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장애인고용공단 들어가서2번들어가서 2년시간 버리고 8시간일자리 소개시켜준다 해놓고 연락도 안주고 공장이나 물류센터도 받아주는곳이 없으니 원룸에서 이렇게 있는것도 지겹네요 이력서를 계속 지원해도 연락오는곳이 없으니 사는곳은 전라도 광주인데 ㅡ 길이 안보이네요 기숙사 있는 공장을 지원해도 막상면접가면 기숙사 없다고 하고 그냥 단순일하는 공장이나 물류센터만 지원을하는데 지적장애3급이라고 써주지도 않고 왜 욕만 먹고 사람들은 지적장애가 중증으로 분류돼니 사람취급을 안하네요 어딜가나 어떻게 해야 도대체 취직을할수 있을까요 ㅡ 1년2개월이 넘어가도록 원룸에서 이렇게 썩어가는 것도 지쳐가네요 길이 안보이니
투썸알바 NEW
어제 면접보고 사장님께서 3일정도 테스트삼아 2시간정도 일을 해보라고하고 오면 커피한잔 대접해주신다고하셨어요. 대신 2시간일 한 수고비는 없다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커피숍알바는 처음이라서요
월급 적당한가요 ? 평가 좀 해주세용 NEW
13~24시 주 5일 근무 서빙 겸 주방업무 달에 250만원 월급 적당한 수준인가요 ? 아르바이트 아니고 직원개념입니다
그간 면접본곳중 황당한 회사 NEW
식품생산직. 13일날 갔고 이직률0%라고 광고하는데 면접보러 가는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거주지에서 약 30km떨어진 공장에서 면접본다고함 나와봤자 네다섯명정도 오겠지 하고는 요구대로 보건증 3만원들여서 발급신청 사진도 다시 찍어서 갔죠 ? 뭔 40명이상 단체로 모여가지고 뭐하는건지 현장에서 일할생각 있는사람은 자사양식 이력서랑 경력기술서 쓰래서 쓰고, 금요일까지 연락준댔는데 안옴 ㅋ 왕복 기름값만 낭비함 다들 시간내서 온 사람들인데 뭐하는짓인지
알바 중간에 그만두면 언제 알바비 받나요? NEW
알바를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는데 말일에 그만두는게 아니라서 혹시 중간에 그만두면 알바비는 바로 받나요 아님 말일에 받나요?참고로 롯데리아 알바입니다
면접 보고 바로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문자 받았는데요 NEW
별도로 챙겨가야할 게 뭐가 있을까용
요즘 일자리가 비교적 크게 줄어든것 같네요 NEW
선택지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더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찾아보니 별로 없네요ㅠ 요즘따라 더 느껴져요
이런경험 다들 가지고 있나요 NEW
오늘 인천 계양구쪽 고시원 총무자리 있다고 떠있더라고요 마침 급전도 필요하고 공부하면서 알바해도 되겠다 해서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못봤나해서 전화로 문의 해보자 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도 않고 바로 끊어버리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아무연락 못받거나 전화를 해도 무시당한 경험 있으신가요?
옷차림 지적하는 사모 NEW
동네슈퍼에서 캐셔,야채,진열 다하는데 냉장고가 많아서 밖은 시원해도 슈퍼안에는 진짜 엄청 더워요 그래서 오늘은 기본 라운드보다 약간파인 티셔츠에 반팔 청자켓 걸치고 갔거든요 가슴골이 보이는옷도 아니고 라운드보다 조금 파인옷인데 오늘 오더니 위아래 훑어보고 옷 파인거 입지마라, 바지 붙는거 입지마라 그러는거여요 헐렁한옷 입고 출근하라는데 그말 듣고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옷차림 지적하는 사장들이 많나요?
이럴 거면 면접 보러 오라고 하지마세요 NEW
어차피 경력자만 뽑을 거면 왜 초보자 가능, 신입 가능 적냐 면접에서는 뽑아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다들 한숨 쉬거나 비웃으면서 면접 본 사람들 다 그 소리 한다고 열심히 한다는 소리만 백번 들어서 지겹다고 열심히 한다고 하고 나간 사람들 너무 많이 봤다고 하는데 그럼 무슨 소리 듣고 싶으세요 ? 물론 경력자분들이 아는 거 많고 더 잘할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초보자랑 신입도 처음이니까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열정적으로 일 하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면접 때 비웃지 말고 한숨도 쉬지마세요 그럴 때마다 면접 보러 온 시간도 아깝고 자손감만 내려가는 기분이거든요
보람 장례도우미는 뭐하는거길래 돈을 저리주는거에요 NEW
본인은 구인공고에 300만원 이상 적혀있으면 그냥 넘기는데 뭐 저건 500만원이 적혀있길래 도대체 뭐하는 일인가 싶어서요 해보신분 계신가요?
알바 실수 NEW
알바하면서 배달실수로 사이드를 하나 못보내서 사이드만 다시 손님한테 배달로 보내줬는데 이거를 사장님께 얘기해야 되겠죠? 그리고 제가 세척기를 잘 못 돌려서 뚜껑이 찌그러졌는데 이런 것도 다 사장님께 얘기하는게 맞는 거죠? 뚜껑 닫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기는 해요ㅜㅜ 저번에 실수하고 얘기를 안 했었는데 조금 그렇더라고요 뭔가 사장님께 죄송하고 양심에 너무 찔리더라고요 게다가 사장님이 cctv를 자주 보셔서 알고 계실 거 같기도 해요ㅜㅜ 그리고 어제 배달실수는 저랑 교대하기 전에 사장님께서 실수했던 거를 제가 손님한테 배달로 다시 보냈던거여서 말하자니 뭔가 조금 아닌가 싶기도해서
경력 없다고 연락 없는 곳
항상 생산직만 하다가 생산직 말고 다른 판매직 도전해 보고싶어서 알바 지원 넣고 면접 연락 오면 다니는 중인데 이력서 열람했으면서 연락 아예 안 오는 곳 너무하다 ㅠㅠ 경력 없어도 처음이니까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할 자신도 있는데 왜 열람하고 연락 안 해 주냐구요 ㅠㅠ 면접도 보러 가면 우리 일 힘들다 하고 처음이니까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하면 다 ~ 그 소리 한다고 하고 비꼬는 사장님들 너무 많던데 난 그런 말 들으려고 알바 면접 가는 거 아닌데 점점 자신감만 떨어지고 ㅠ 힘드네요
1년 이내에 50회 이상 구인은
아무리 그래도 알바생 문제는 아니겠죠? 지원해보려다 이 문구보고 고민되는데 혹시 다른 이유로 구인 공고가 여러번 올라가는 일이 있나요?
쿠팡알바
아줌마에요 쿠팡일 할만한가요~ 나이도있고 갈만한곳이 없네요 일해보신분 자세히 자문좀 부탁드려요ㅜㅜ
왜 일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약국에서 조제보조 일 한지 이제 막 2달 됐는데요. 일은 어느정도 적응했는데 사람이 너무 별로여서 힘듭니다 ㅠ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괜찮으면 버틸만 한데 사람이 별로라 정말 힘드네요 같이 일하는 약사는 싸가지가 너무 없구요 그냥 사회성이 기본적으로 없는 사람같아요 말투는 틱틱 거리고 대충 알려주고 당연히 지금 배우는 단계이니깐 실수 할수도있는데 그거 가지고 매일 뭐라하고 앞에서 대놓고 한숨도 팍팍 쉽니다 대화는 하나도 없구요 일 하면서 현타옵니다 ㅋㅋ 이번에 지인이 일자리 좋은곳 나왔다는데 거기로 확 옮기고 싶네요 근데 바로 당장 그만둬야해서 그게 좀 걸리네요 ㅠ 어떡해야할까요? 막상 기회 놓치면 후회할거 같기도해서 고민이네요 그냥 약국을 그만 둘까요?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 그만둘때 보건증 돌려받을 수 있나요
알바 그만둘때 보건증 돌려달라하면 보통 돌려주나요? 집에 프린트기도 없고 보건소가서 발급받기도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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