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000건
연락 NEW
금요일 6시에 면접보고 하는 일 설명해 주시고 다음주부터 가능하신 거죠? 하신 다음에 원장님께 공유드리고 꼭 오늘 안에 연락드릴게요 하셨는데 아직까지 연락 안 온 거면 떨어진 거겠죠?
단기알바 NEW
7-8월 단기 알바구함
카페알바 3주차인데 NEW
6시간 근무인데 1분도 못쉬고 계속 일해요 진짜 개개 힘든데 그와중에 사장님은 중간중간 매출점검하면서 힘들다하고 조금쉬려고하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고 원래 카페알바가 이런건가요? 원래 이렇다해도 중간에 몇번이고 매출보면서 힘들다하는데 한두번 무시하지 계속이러니까 (심지어 마지막인사때도 매출얘기함) 집오는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점점 매출이 떨어지는거같은데 이러다가 반토막나면 저 짜르려나요? 아 진짜 이거쓰는것도 힘든데 어떻하죠
ㄹㄹㄹ NEW
ㄹㄹㄹㄹㄹㄹ
마라탕알바 NEW
ㄹㅇ못해먹겠다 실수를 그냥 안할수가없는 알바 꼼꼼한 사람만 지원하세요 그냥 헬입니다 4개월차인데 최소한 올해까지는 하려고했으나 오늘 대실수 저지르고 멘탈 깨져서 10월까지 하고 관둘생각임 꼼꼼한 사람 아닌이상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ㅋㅋ
원료 파쇄 NEW
방망이로 자루안에 든 원료 파쇄하는일인데 많이 힘들겠죠,.,.?
알바비 거절 NEW
근로자 마음대로 알바비 안받을 수 있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죠?
알바 2시간만에 짤렸어요 NEW
저는 첫 알바여서 친구가 일하는곳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면접을 봤어요. 그런데 면접본지 3일동안 연락도 없고 합격소식을 친구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첫 출근을 한뒤에 사장님께서 나중에 날짜랑 시간 정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5일동안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은 없으셨고 결국 친구한테 물어보니 저는 같이 일하기 힘들것같다더군요 그런데 더 이상한게 제가 첫 출근한 날엔 다들 바쁘셔서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받지않고 사장님도 1시간?정도 가게에 계시다가 다른일을 하시러 가신거같은데 이거 제가 일을 못해서 잘린건가요.?
편의점 수습기간 NEW
처음이니 3개월간 수습 기간이라 시급 10% 제외라고 하시더라고요. 따로 일 가르쳐 주신 건 다른 타임 알바님이 2시간 정도 가르쳐 주셨고, 그외 유튜브 숙지하고 오라. 모르는 건 고객센터에 문의해라. 정도네요. 그래서 처음엔 좀 버벅거리긴 했습니다. 주말 야간 타임 일이었어요. 야간 6시간 고정이었는데 6시간 일한 적이 별로 없어요. 제 뒤타임이 사장인데 짧으면 30분, 혹은 한 시간. 어쩌면 +n시간 뒤에 옵니다. 전화해도 안 받고요. 오면 자느랴 전화를 못 받았대요. 대타까지 하는 날에는 주는 15시간도 넘었던 적도 있는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주말 6시간씩 하면 2일 12시간, 한달 고정 48시간인데. 일한 시간만 계산하면 한달 70시간 가까이 돼요. 그런데 급여 계좌로 들어오는 거 보면 야간시급 적용+주휴수당도 없는 거 같아요. 편의점 수습기간 동안은 원래 이런가요? 해당 편의점은 지금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긴 했는데. 이후 혹시라도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면 참고 하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파리바게뜨 갑질
수능 끝나고 본가 지역 파바에서 일하다가 이번 5월에 여기로 옮겼습니다. 전 파바에서는 빵 만든지 이틀째가 되면 폐기해서 사장님께서 마감타임 주고, 오픈?미들도 일하는 날에 빵 항상 챙겨주시고 주휴수장도 챙겨주셨습니다. 근데 여기는 빵을 보통 4-5일 정도를 팔릴 때까지 방치하고 폐기빵도 안줍니다. 빵 폐기는 회전율에 따라 다른 것 같긴 하지만(전 파바 매출 그 지역에서 1위, 지금 파바 매출 안좋음) 사실 첫날 그거 보고 충격받아서 그만둘까 하다가 흐린눈 했는데 주휴수당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근무 시간이 목.금 4-11까지로 주14시간인데 특정 주에 대타로 수,목(2시간만),금 일함+사장님 요청으로 추가 근무로 주 15시간이 넘었습니다. 대타는 주휴 포함 안되는 거 알고있었지만 목.금 나오기는 다 나와서 주휴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하기 전에 사장님께 주휴수당에 대해 전달받은게 없었고 전 파바에서는 15시간 이상만 일하면 항상 주휴 주셔서 주휴수당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월급 받기 전날 주휴수당 여부에 대해 물어봤더니 사장님 아들(점장님)한테 전화와서는 여기는 그런거 없다. 주휴 받으려면 근로계약서 썼어여지. 너 때문에 사장님 기분 엄청 안좋으시다. 너가 그 말 안했면 돈 더 줬을거다. 난 시간에 목숨거는 애들이 싫다. 싫으면 노동청에 신고해라.하시면서 갑자기 막말을 하셨습니다 주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있는지 물어본 거 였는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셔서 당황스러웠고, 근로계약서는 제가 안쓴게 아니라 사장님께서 안써주셨습니다. 그때 못 그만둠 + 주휴수당으로 찍힘 -> 꼽 당함.ㅜㅜ 그 후에도 계속 자잘한 걸로 화내셨습니다ㅜㅜ 제가 조금 실수하면 제 앞에서 통화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제 욕을 하고, 초코 도넛 녹아서 케익 진열대(거기 넣어도 손님을 알아서 꺼내오심)에 넣는데 매장 내 붙여있는 안내표에는 마감 30분 전에 넣어서 저도 그렇게 넣었다가 한 번 지적당했는데 까먹어서 또 10분 일찍 넣으니까 바로 전화오시더니 cctv 다 돌려보고 있다. 왜 10분 일찍 넣냐, 나 엿먹이는거냐고 하셔서 그 말 때문에 나중에 집가서 울었습니다 ㅜㅡㅜ 나중에 다른 알바분께 물어보니 원래 마감 30분 전에 넣는 게 맞고 나도 보통 그 시간에 넣는다고 말해주셔서 사장님이 저에게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게 좀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그만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잘라놓고는 대타 구할 때까지 일 계속 해야한다고 하시길래 참고 일했습니다. 일할 때 손님 없으시고 청소?재고정리?설거지 다 하고 시간 중간중간에 잠깐씩 남으면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게 있어서 책을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잠깐씩 시간 나면 그냥 휴대폰 하십니다. 물론 사장님 입장에서는 안좋으실 수 있고, 그 부분은 제 잘못이 맞지만 정해진 할 일을 다하고 휴대폰 보는 거 말고 책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장님께서 어제 보시더니 오늘 점장님을 통해서 어차피 대타 안구해지니까 그냥 오늘까지만 나와라. 사장님 지금 아프다. 요근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셨다. 하면서 사장님?점장님의 잘못이 아닌 다 제 잘못인 것 마냥 말하셨습니다. 사장님 그날 오후까지 보고 먼저 퇴근하셨는데 갑자기 아프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냥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한 거 같아서 화나요 전 파바에서는 너 잘하니까 좀만 더 일해달라고 부탁하신 거 대학교 때문에 본가 지역까지 내려오기 힘들어서 거절하고 여기 온건데 이런 말 들으니까 기분이 안좋습니다ㅜㅜ 그리고 자꾸 전 사장님 언급하면서 너때문에 너네 사장도 손해 많이 봤겠네~ 하시는데 너무 화나요!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잘릴 정도로 제 잘못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케이크 3만원 대를 잘못 계산해서 만원대 케익으로 계산하고 팥빙수 재료 확인 안하고 우유얼음 가는 등의 실수 종종 하시는데 저는 손 로스되는 실수 한 적 없어서 제 잘못이 뭔지 더 모르겠어요. 거기서 일하는 내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제 저는 그 매장에서 근무 안하지만 다들 작은 파바는 피하세요ㅜㅜ 갈거면 회전율 좋고 큰 파바 가야함
알바생 네일가능하가요
제가 양식집에서 서빙하는 알바를 하고 있는데 네일아트가 가능한가요? 주방은 아니고 음식 나오면 서빙하고 손님 응대 및 계산 식기 세팅 등 하고 있어요 네일은 파츠없고 단일색상입니다 혹시나 하고 갔다가 잘린경험도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알바를 짤렸는데요. 고칠 부분이있을까요?
알바를 처음해봐서 말입니다. 처음에 설명하실때는 설거지하고 밖에 진열되어 있는 음식만 내놓으면된다는 일이였습니다. 근데 홀서빙도 같이 곁들어서 하라고 지시하고 음식포장도 하라하고 뭐 하나 실수하면 한숨 푹 쉬고 인상 찌뿌리고, 처음이여서 실수도 하고 음식누락도 두번인가 했습니다. 처음에만 대충 알려주시고 딱히 가르쳐주시는 분위기도 아니여서 눈치보면서 곁에서 일했습니다. 알바시작전에 늘 20분 먼저가서 일했기도했습니다. 손님올때 크게 어서오세요라고 외치라고해서 그것도 했고, 시키는거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있던거하다가 사장님이 부르면 멈추고 바로 달려오라는것도 잘 지켰고요. 그 뒤로도 하던 실수들도 고쳤고요. 첫 주에만 실수하고 그 뒤로는 실수도 안하고 잘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일 끝나고 갑자기 오늘 그만두라고하셔가지고 제가 뭐 못난 부분이있었을까요. 가게 안쪽이 물건들이 많아서 찾기도 어려워서 자주 물어봤긴했는데 그것도 이유일까요. 왜 짤렸는지 궁금해서 제가 일을 못해서 짤렸을까요라고하니 네 라고 답장하시길래 제가 정말 못한건지 고칠 부분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바가 처음이라 이런 상황이 많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파바 ㄷㄹㅅㅈ점
그만둔지 몇개월이 됐지만 후기 남겨봄 1.근로시간 안지켜줌 주3일 마감 5시간, 5시간 4.5시간으로 근로 계약 씀 거의 지켜진 적 없음 퇴근 한시간 전에 손님 없으니 일찍 문닫으라고 함 그렇게 30분, 한시간씩 일찍 마감해야함 안그래도 바쁜 마감에 더 정신이 없음 당연히 시급도 그만큼 까임 어이 없었던건, 4.5시간이라고 자기가 명시해놓고 당일 출근 30분 전에 왜 제시간에 안오냐고 뭐라함 2. CCTV 로 계속 지켜봄 CCTV로 보면서 자꾸 전화로 뭐 시킴 여기까진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하루는 배가 고파서 매장 빵 하나 사먹었는데 난 알바하다가 매장꺼 돈내고 사먹는 경우가 꽤 있어서 딱히 사장님께 말 안하고 사먹음(솔직히 내돈으로 사먹는 건데 허락을 맡아야하나 싶고) 다음날 내 앞에서 사장님이 내가 사먹었던 영수증을 직접 출력하시더라 좀 소름이었음 3. 비위생적임 파바는 내가 3군데 해봤어서 알거 다 아는데 생크림케익(반제)는 유통기한이 권장은 3일, 짧았던 곳은 2일이었는데 거기는 기본이 4일, 6시 넘으면 5일로 적더라고 심지어 매장에서 팔던 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음료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더라 증거사진도 찍어뒀었음 (신고할까해서) 그리고 빵을 오후에 포장하는 것 같은데, 그 전에 썼었던 유산지(빵 담기 전에 쟁반 위에 깔는 종이) 안갈음 진짜 얼룩덜룩해져야 갈음 내가 첫날에 다 갈려고 하니까 막더라 내가 손님이면 절대 거기 안감 4.손님이 꽤 있음 시장 쪽이라 그런가? 싶음 놀라움 특히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이 자주 옴 짠돌이 사장님 특성상 알바가 할 일이 많은데, 손님도 꽤 있어서 바쁨 5.비추천함
고3 설거지 알바 팁 주세요ㅠㅠ
알바잘린 지 2번째고 계속 지원한 곳 다 빠꾸먹고 간신히 한 곳에서 연락왔는데 사실 전 서빙만 해서 제대로 안 읽은 저의 탓이지만 고3이상이라고 되있길래 당연히 서빙인 줄 알았는데 설거지할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집에서만 해봐서 그렇다고 했는데 손이 많이 빨라야 하나요? 월요일날 가긴 하는데 해보신 분들 팁 없을까요! 근데 진짜 설거지만 3시간하는 건가요 마지막 기회라 정말 간절한데 그릇 안 깨트리고 실수만 하면 붙어주시겠죠
면접에 합격했는데요
공고에는 주 2일이라고 명시했는데, 달에 따라서 주5일 출근을 할 수 있다는 거 에요. (성수기·비수기 따라) 업무는 괜찮은데, 거리가 중간에 급행이 있어서 급행 타면 1시간 30분, 못 타면 2시간이 걸리는데 이런저런 사정도 생각하면 여유를 30분 잡고 가야 한다면 2시간, 2시간 30분을 잡고 가야 하는 거리라서 이게 과연 괜찮을까요? 근무시간은 6시간 정도 입니다. 알바이고, 시급제 입니다. 이제 면접관님도 괜찮냐고 여쭤봤는데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능 여부를 몇 번이나 물어보셨어요. 워낙 제가 거의 은둔형 외톨이이고, 공백기도 1년 반이나 있고, 알바 경험도 없고, 알바 연락도 지원을 해도 아예 안오고(이 면접도 두 달만에 본 것 입니다.) 알바 자리도 많이 안 보여서 그냥 이것도 못할까봐 자신있게 괜찮다고 답했는데요. 지금 집에 돌아오니까 이게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어요. 학창시절에는 이 보다 더한 거리도 다녔는데, 아르바이트랑 학교는 다르니까 고민이 많아지네요. 다음주 월요일이 출근이라 많은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걱정도 커요. 만약, 다니지 않는다고 결정이 나면 문자로 어떻게 연락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천안 아산은 왜 면접보고 연락주겠다고 하는건가요
다른 지역에 있다가 이사와서 알바하려는데 뭐 면접보는곳마다 몇일뒤에 연락준다고하니 기다리는시간만 500년에 그냥 바로 말해주면 안되는건가 이렇게 기다리라는 지역은 처음이네용
앱으로 문자 지원
앱으로 문자 지원했는데 아무련 열락이 없음니다. 그래서 전화 지원 으로 말해도 되나여? 문지 지원했는데 확인 부탁드림니다. 아니면 지원 할려고 한다라고 해야하나요?
이삭토스트 ㅈㄴㅅㄱㄹ점
해당 업체에서 4개월간 평일 근무했습니다. 혹시 이곳 아르바이트를 고려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작성합니다. 1. 급여 문제 - 급여가 한 번도 제 날짜에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 상습적으로 밀렸고, 지급 날짜는 매번 유동적이었습니다. 밀렸을 때 사과조차 못 들었습니다. 2. 지각 벌금 - 2시 근무 시작인데 1시 50분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벌금 5000원을 요구했고, 55분 이후부터는 분당 1000원을 차감했습니다. 3. 근로시간 외 무급 연장 - 마감 시 10~20분 남아서 정리를 해도 30분 단위가 아니면 급여를 줄 수 없다며 무급 처리됐습니다. 4. 출근 취소 - 가게 사정이라는 이유로 전날이나 당일 출근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월급이 줄어든 경우도 있었습니다. 5. 실수한 일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설명 기회 없이 막말을 들었고,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제 험담이 오가는 상황도 겪었습니다. 감정적인 언행이 반복되어 마음고생이 컸습니다. 혹시 이곳에서 근무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사적인 비방이 아닌, 후임자분들이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한 달 정도 일하다가 그만 뒀는데, 돈 받을 수 있나요?
몸에 병이 나서, 다니던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쓰고, 그만둔지도 한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친구 말로는 근로 계약서를 쓰고 일하다 그만둬도 돈은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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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하지 마세요 해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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