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권익 위한 정보?상담 서비스, 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불법, 불건전 공고 근절’ 알바천국, 알바생 권익 보호 앞장
■ 공고 등록 절차 강화…‘공고등록 인증’받은
기업회원만 채용공고 등록 및 게재 가능
■ 알바생 필수 정보 담은 ‘알바케어’, 전문
노무사 무료 상담 ‘알바상담’ 서비스 UI 개편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불법?불건전
공고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알바생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
먼저, ‘공고등록
인증’을 받은 기업회원만 채용공고 등록 및 게재가 가능토록 공고 등록 절차를 강화했다.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명을 필수로 제출하고 기업명,
대표자명 등 기업회원 가입 시 등록한 정보와 증빙 서류가 일치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고 검수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자체 AI 기술 및 검수 키워드를 활용해 불법?불건전 공고를 선별하고, 전담 검수팀을 운영하며 공고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한다.
최근에는 취업 사기, 개인정보
탈취유형, 임금체불사업주 등 알바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모은 ‘알바케어’와 알바 중 겪는 각종 문제에 전문 노무사가 무료로 상담해주는
‘알바상담’ 서비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 더 직관적이고 명확한 디자인으로 알바생 권익 보호에
필수적인 내용을 강조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 알바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는 불법?불건전 공고 유형과 주의사항 등을 각종 공지사항 및 배너, 팝업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단순하고
쉬운 업무로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제안은 불법?불건전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직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알바천국 역시 자체 공고 검수 및 관리
프로세스 꾸준히 강화하며 허위 채용공고로 인한 알바 구직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