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핸드폰 각 대리점에 핸드폰 단말기 요청한걸 보내주고 재고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을 구했는데 창동쪽인데..지점이라는데 이거 할 만한가요 일자리가 원래 하던 직종으로. 너무 안 구해져서. 이쪽으로 넣었다가 연락을해서 면접 오라고해서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 문자가 왔거든요 출근 가능하냐고요.. 그래서 내일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내일부터 아르바이트 근무 해야되는데. 업무는 각 lg 핸드폰 대리점에다가 단말기를 수급해 주고 단말기 재고를 관리하는 업무라네요 저한테 원래 가지고 있는 핸드폰외에 또 다른거 하나 준다고 하던데 이거 제가 잘못 들어가는건지? 검색해보니 대리점들 쪽에서 일하는건 다단계 같고 하기 더럽다는데 저는 지점에서 사무직 휴대폰 단말기 재고관리 하는거라..이거 잘들어간건가 모르겠네요;시급도 최저시급이고; 법정시급 6030원. 하루 9시간 근무에 점심은 지급이고..참고로 제가.이런쪾에서 일해본적은 없습니다 처음입니다. 대리점만 조심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lg 라는 회사가 다 질이 안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