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근하면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줍니다
제일 안좋은 장소에 컴퓨터 달랑 3대 걸어놓고
문서작성 시킵니다. 근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하루에 약 만 단어 이상 입력해도 아 원래는 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점심시간에도 혼자 밥먹습니다. 뭐 어디로 가라 어떻게 해라 그런게 없고 출근퇴근도 뭐 어떻게 하라는 가이드라인도 없습니다. 엑셀은 그래도 배운게 있어 잘 사용하는데 분위기부터 좀 너무 저랑 안맞습니다. 사무보조 처음하는데 원래 이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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