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롯데몰에 있는 막대기모양(스틱?) 빵파는곳에서 일했는데요.처음 오자마자 개인감정들어 내지말라고하고 이말을 나중에 이용해먹은 느낌인데요.. 전 알바생들 욕하면서 비교하고 군대처럼 해주길 바라는데 군대모르는 여자점주시고 말하시는거보면 인격모욕적으로 들리고 툭하면 죽는다 야 죽는다 이러더라고요. 깡패인줄.. 전 지켜보는데 다른 알바생에게 심하더라고요. 논리적이지 않고 조금 이라도 개인감정 들어내면 바로 아웃 시키는데 정작 본인은 수시로 다른 알바생 앞에서 다른 알바생 뒷담화를 합니다. 그리고 일단 무작정 사람 뽑아놓고 골라서 남기고 개인감정 나오게끔 막 다뤄줍니다. 그때 쯤 꼬투리 잡아서 싹다 잘라버립니다. 나오지 말라고함 저하고 남자분 짤리셨는데 근로계약서도 않써주고 일했네요. 페이 준다고 하는데 않줘서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