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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고 잘렸습니다.

citr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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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6:53
조회 1,501 좋아요 6 차단 신고
제가 9월18일부터 9월22일까지 빵집 오픈알바를 했었는데요. 첫일주일 수습기간동안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실수한것도 없었구요. 오늘퇴근 이후로 수습이 끝난다고 담주 출근여부를 실장님한테 전화해드리라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글쎄 저를 자르겠답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실수한것은 없었고 그저 제가 너무 착해서 자기들과 안맞는거 같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착하다니;;;제가 멍청하다는걸까요? 분명히 전 빵이름과 빵가격을 모두 외웠고 일도 잘해냈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습기간동안 시급의 반만 받고 잘참아왔었는데ㅠ 이제 다른 알바를 찾으려하는데 덜컥 겁이 납니다.ㅠㅠ 이제 어떤 알바자리를 구해야할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아직 급여는 받지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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