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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데서 짤려서 기분이 더더러워요ㅠ

[등촌동]  [교육·강사 > 예체능 강사]
드러븐거
4 LEVEL
2017.10.17 14:36
조회 2,450 좋아요 2 차단 신고
대구에 수성동에 ㄹㅅㅍㅇ라는 업체의 센터중에 하나에서 보조강사로 한달반정도하다가 짤렸네요
시급8천원에 5시간이래서 좋다고 룰루랄라갔다가 멋대로 시간조정하고 그래서 관둔다니까 본인들급해서 시간맞춰놓고 월급날 돈덜들어와서 기다리다기다리다 이주지나고 대표한테 직접 문자로 얘기했더니 바로다음날 싸던똥끊고 급하게 출근하러 버스타러가는데 오지말라네요
더러워서 바로 대표한테전화해서 문자못봤냐고 돈달랬더니 띠껍게 지금보내준다그러고 끊네요
제발그런회사망했으면좋겠네요

애초에 돈을 최저로잡던지
애들좋아해서 에어컨도 제대로 되지않는데서 더울때 땀흘려가면서 허리 못펴고 가르쳤더니 돌아오는건 이꼬라지네요 하하하하하

오늘부터 망하라고 물떠다놓고 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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