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박X용 팀장이란 인간이랑 면접봤습니다.
20일날 3명그만둔다고 미리뽑는거라고해서 이야기 다하고 다음날 전화해서 일할수있는지 까지 물어봤습니다. 일가능하다고 이야기했었고 20~22일까지 경비신임교육 받고 23일부터 출근하면된다고 까지 이야기했는데 어제 전화하니깐 전화쳐받고 아무말안하고 쌩까네요 팀장이란 ㅅㄲ가 전화안쳐받고 상황설명도 안쳐하고 장난치나 내가 일할수있냐고 확인전화도했고 설마 설마 불안한마음에 전화하니깐 쌩까네 사람뽑을때 이딴식으로 하나 내살다살다 이런경우 처음이라 진짜 찾아가서 쌍욕하고싶은데 참는다 오늘다시 전화해서 안받으면 회사 전화해서 쌍욕한다 내가 상황급하다고 까지 이야기했는데 29살 쳐먹은 팀장이란 인간이 일처리 개뼈다구로 하네

좋아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