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게를 하고 알바를 쓰는데 같은 업주라도 니들편은 못들어 주겟다 임마들아~~ 지금이 쌍팔년도냐? 어디서 되지도 않은 짓거리들이여.. 젊은 청춘들을 그렇게 골탕 먹이고 니들 사업이 번창할라고?? 꺠끗하게 줄건 주고 해라.. 본인들도 젊은시절 직장생활 알바 다들 해봣을텐데.. 어찌 그런식으로 사냐?? 일하러 온 애들이 니들 자식이나 조카라 해봐라... 단 1시간을 일해도 최저의 90%라도줘라 그게 최소한의 예의다.. 예의는 아랫사람만 지키는게 아니고 상호간에 지키는게 예의다.. 그런식으로 하니 뒷통수맞고 신고 당하고 그러는거야.. 난 지금도 작년 재작년에 가게에서 일햇던 애들 안부전화오고 가끔 찾아오면 밥도 먹는다.. 고용주나 근로자나 어차피 일터이기전에 사람사는곳이고 제대로 대접해줘야 업주들도 제대로 대접받는다.. 최저 주는게 대접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을 안지키는놈들이 하도 많으니 답답하다.. 수습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3개월 수습잡으면 교육시간이라도 애들 갈취하지마... 쓰레기 업주 소리 듣지말고 푼돈 아끼지 말고 그돈 아까우면 걍 가게 하지마... 진짜 무급이니 수습이니 얘기 나오면 한심해서 몇자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