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이 없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상도동 지호관광!!진짜 웃기는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20~60대까지 사무실 간단 업무라 해서 월급도 얼척이 없고.. 뭐 하는 일이 간단하고 별로 없는가해서 월급도 그 정도인가보네 하면서 갔더니.. 어이가 없어서 자기게 버스리무진에 관한 영업 자랑질 하네요. 무슨 점쟁이처럼..어쩌고 저쩌고.. 나이드신 분이 왜그래요???? 연락하고 면접보러 가는 것은 일해서 돈벌려고 가는건데.. 그런 사람 가지고 장난질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