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많지않은나이24살 파출부로일을하고있습니다

제가.출근하고 싶은날짜에 말씀드리면 나갈수있다 , 시간 일당제라 파트타임을 정할수있는 다른일에비해 조금더 번다는? 장점이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2군데에서 일을해보았는데 일을 주시는 소장님이라 하죠

그분들이 나이가 굉장히 많으셔서 .... 소통이잘되지않습니다

지금일하는곳은 남자소장님이신데 문자로 오더를주시면 제가
가능하다 아니다

답을 보내드리면되는데 무조권 전화로주시니 살짝 부담스럽고 귀찮습니다

제가인천 지리를 잘모르고 길치여서 문자로 가게상호를알려주시면 편할텐데

구지 전화로주셔서 여기 아느냐 저기아느냐... 물어볼때마다 한뼘통화로 급급하게 찾아보기일쑤고요...

말하는 억양이 다르다?해야하나... 목소리도 작으셔서 무슨말씀인지 알아듣기 힘든점도있고

생리통으로 배아플땐 말할수가없구요.. 전날 일못간다그럼 이유를 꼬박꼬박물어보시니 거짓말할수밖에없구요...

어제는 저희집과 굉장히 먼거리에 일을주셔서 못간다니
그럼 찾아보겠다며 기다리라더니 감감무소식...

30년전통이니 어쩌니 일이많다하셨는데... 일도 5시간마다 한번? 8시간마다 한번? 그렇게주십니다 ...

일을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자니 (월4만원씩들어가는) 회비도 너무 아깝네요 ㅠㅠ....
현재도 문자로 오더를달라니 무시당하는중입니다.....

저는 혼자사는 자취생이라 월세 생활비 이것저것할려면 돈을많이벌어야하는데... 3일내내 놀게생겼네요 이따 문자계속없으시면 전화해봐야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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