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세인트모텔 있는건물4층에 s**당구장있는데
저는 오후알바였습니다 여자구요
실장: 나는 싫어하는알바생 동물취급한다 사람취급안한다
오전알바는 욕먹을짓만하고 걔 역시 동물취급한다함
왜냐고 물어봤더니 왜요??라는말에 핀트가나가서 또 뭐라함
실장부인:5시간동안cctv들여다봄 담배두번피러나갔고 핸드폰 몇번봤는지
다리떨고있는거 다관찰해서 전화계속때림
10분전에 음료갖다드렷고 핸드폰은 30분이나 1시간마다 본다
하니 자기한테 따지는거냐고함
나는 최대한 웃으며 할려노력했고 일도 놓치는거없이 하려고 많이애썻음
이건뭐 알바 관두게할려고 작정한것마냥 느껴졌음
10개 당구대있는데 몇시간동안 1테이블있엇음
음료다갖다드리고 판도갈아드림 그치만 왜 자꾸 일을안하냐함
할일이있어야하지.....
제말이 거짓같으면 직접알바해보세요...어떤지
이런거 후기좀올리고싶은데 어찌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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