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점주인지 점장인지 예의가 없네요 동생이 면접 후 내일 부터 출근 하기로 됬는데 혹시나 싶어 문자 드리니 무시하시더니 다시 하니 경력자 쓰기로 했다고 ㅋㅋㅋ 그런건 미리 연락 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것만 믿고 이틀을 지냈는데 시간 아깝고 씅질 나네요 ㅡㅡ 첨부터 세벽1시에 면접 보잘때 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차라리 잘됬네요 역시 직원이 자주 바뀌는 곳은 이유가 있는가보네요 동생 보고 사진 아까우니 이력서 다시 받아 오라 했습니다ㅡㅡ 그리고 한마디 해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