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이 경남인데 여기서 경력이 좀 2년 가까이 했긴했는데 지역이 좁다보니 이 나이에 계속 빠에서 알바한다는게 아는 사람도 마니 만나게 되고,부모님이 알까 겁나기두 하구 ㅜ 좀 얼굴 팔리는게 싫더라구여ㅠ 그래서 학비도 벌겸 수도권에서 일해볼까 생각중인데 경험담 보면 보조착석이다 월급 띠어먹는다는 데가 많아서 말이져.. ㅠㅠㅠ 숙소제공해 주는데 들어가거나 아님 아는 언니집에서 살거나 할 예정인데 근데 덜컥 올라가서 일구하기가 겁나기두 하구 ㅜㅜ 까페같은데 절대 말구!!!! 괜찮은 bar 있으면 리플 좀 달아주세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