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초년생임에도 대리점에 입사하고 근무한지 5일 근무하고 교육 2일간 받고 오늘 쉬는데 뭔가 컨디션관리도 안돼고 주말까지 헌납하면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최근에 제가 간접적으로 성희롱까지 당하고 그래서 수치다 생각되서 더더욱 퇴사 고민중이거든요. 퇴사할때 점장님한테 말씀드리면 될까요..? 게다가 근로계약서도 안썼고 급여가 20일날 들어온다면서 제가 그때 신한도 국민도 없어서 없다하고서 3일만에 만들었는데 계좌번호를 누구에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그냥 점장님께 다 말씀드리면 될까요? 퇴사는 물론 이번달말에 말씀드릴 생각이고 여기 대리점이 본사가 있는데 본사분들과의 연락교환이라곤 면접보러 오시라고 하셨던 파트장님 연락처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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