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적어요. 빙수파는 부xxx점 점장님 알바생들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주방은 거의 점장님 지인이시잖아요 그거 믿고 갑질해요 홀은 바빠죽겠는데 그거 하나 이해못하고 주방에서 저보고 눈똑바로 뜨고 눈보면서 얘기하지말고 얘기하래요ㅋㅋㅋㅋ 저보고 눈 깔으라고 합디다 같은 알바생이면서ㅋㅋㅋ 그럼 전 어딜 보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수저 안닦아준다고 협박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제가 더럽고 치사해서 이렇게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저 말고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면 안될거 같아서 올려요. 지금 있는 알바생들한테나 잘하세요 지인한테나 잘하지말고 자기 사람 중요한줄 알면 남의집 자식도 소중한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운만큼 절 울리신분들은 나중에 피눈물 흘리실거예요 이 글을 본 갑질하는 사장님들 자기 자식만 귀한거 아니예요 남의집 자식도 귀해요 남의 눈에 눈물흘리면 나중에 피눈물 흘리는건 알고 계시죠? 알바생들 무시하지마세요 그쪽같은 사람들 한트럭 가져다줘도 안바꿀 귀한 자식이니까 괜히 착하신 사장님들까지 욕먹게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