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살이구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오늘 가게 한군데 면접보러 가기러 했어요 월급도 괜찮고 제가 일하는 시간은 안따져서 12시간 근무였어요. 뭘 결정할때 엄마랑 상의하는 편이라서 엄마한테 면접본다고 말 했더니 가지말고 면접도 가지말라고 하세요 거기서 일하면서 누가 뭐하냐고 하면 그걸 일이라고 말할거냐 하시더라구요. 새벽까지 일 해야해서 힘드니까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지금 병원에 일하면서 돈을 벌 상황이 아니라 큰돈을 벌어야 하는상황이라 그냥 면접 갈까 싶어요 25살의 직업은 알바가 아닌 직장을 다녀야 하는건지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없는건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