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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하고..

[주엽동]  [외식·음료 > 일반음식점]
a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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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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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에 알바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본 당일에 바로 다음주월요일부터 출근을 하라더군요. 그래서 4월 6일에 출근을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원래 4시반 출근인데 제가 그날 일이있어 6시까지 출근을 한다고했고 사장님께서 하루정도는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첫날인데 늦게가기 좀 그래서 있던 일을 취소하고 4시반에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하는말이 제가 늦게올줄알고 이미 다른알바를 뽑았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럼 연락을 주셨어야죠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오늘은 일단 왔으니 어쩔수없이 일시키는 듯이 4월 6일 하루 일했습니다. 보건증도 면접날 출근할때 가져오라고 하셔서 챙겼고 일끝나고 근로계약서도 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미안한데 출근하지 말랍니다. 전에 뽑았던 친구 써야겠다고.. 요즘같이 알바구하기 힘든 시기에 너무 억울해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이거 그냥 억울한채로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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