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ㅁㄱ커피 ㅈㅇ마을점 알바 후기
알바생을 사람이 아닌 도구로 보는 거 같음

-근로계약서 미작성
사장이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을 모르는거같음

- 일 근로시간 합의? 통보
코로나 때문에 근무시간을 줄인다고 해서
근무 시간을 .합.의.하기로 했음.
본인은 안 그래도 처음 면접시 협의 본 금액이랑
다른 금액이였는데 거기서 더 줄어들면 그만둘수밖에 없다니까
그대로 풀근무.. 다른 알바생들은 줄어들고..
손님 적다? 매출이 적다? 당일 30분~1시간 전에
1시간 일찍 퇴근하라고 매장 전화로 통보를 함
그걸 본인은 합의로 생각함

-말이 안 통함 +말 안지킴
맨 처음 협의 본 월급150/직급 직원 이였는데
나중에 근무하다가 보니 월급120/알바생.. ≪주6일에 4대보험아님..
직급의 중요성도 모르고 돈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혼자 카페 마감이라 연장하면 다 챙겨준다고 자신있게 말 해놓고
막상 잘 안 지키고 잘 안 챙겨줌..

-CCtv 감시 심함
가족 카페인데 사장이나 점장이 시시때때로 CCtv 감시하는거같음
손님 요청(바람 때문에)으로 매장 문 닫으면
바로 왜 닫냐고 바로 매장전화옴

(일 그만둔 후)
잠깐 ㅁㄱ커피 알바생들이랑 수다 떨었는데
(놀러갈때마다 서비스나 사이즈업 등 절때 받지않고
정당하게 제 카드 결제하고, 다른 손님들과 똑같이 순번대로 제조된 음료를 받음)

5~10분? 사장이 매장전화로
"cctv보고 있는데 지금 앞에 그만둔 **이야?"
왜 일 안하고 수다떠냐고 전화 3번 이상 옴
눈치껏 나와서 집에 왔더니
문자 (전화 2번했는데 일 그만 두자마자 차단박아서 몰랐음)
"전화도 못받을꺼면서 가게는 왜이리 자꾸 왔니
앞으로 가게 출입은 안했음 좋겠구나" ≪≪문자 그대로 복사한거임


여기 매장 공고보고 많은 애들이 면접 보러오고
뽑힌 애들도 있다는데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
(댓글보고 추가정보 _ 알바 뽑을때 교육비 안줌)
사장 자신있게 오히려 음료를 알려주는 입장,
배우는 입장이라고 알바생들 1~2시간 근무시간 빼고 줌)

최소 법쪽으로는 지키는.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더 좋은 매장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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