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을보고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수업시간에 연락이 오셔서 전화를 못 받은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다시 문자를 드렸는데 바쁘셔서 문자를 못 보셨나봐요 그런데 제친구랑은 면접을 보기러 했다는거예여 그래서 전 일단 먼저 면접을 보기로 한 고기집에 갔다가 그때까지 연락이 없길래 일단 이력서를 들고 갔습니다 근데 가자마자 저한테 바빠서 면접을 못보니 2-3일후에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니깐 전 면접을 못 본거예요(택시비로 6000천원 그냥 날렸네요..) 근데 그날 제 친구는 면접에 붙어 알바를 하는중입니다 근데 친구한테 저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뭐 몸집이 커서 서빙알바는 힘들다는둥 문자를 보면 인성이 보인다는둥.. 물론 제가 약속을 안잡고 간건 죄송한일입니더 근데 그렇게 제친구한테 제 욕을 했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