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컴*즈 미*점인데 법적으로 걸리는게 싫어서 그런지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착한척 오지게 하지만 결국엔 텃세밖에 없는곳.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고 점심밥은 주지만 음료 만드는 바에서 먹어서 그게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밥 주지 말고 근무시간 당겨주는게 나음. 그래놓고 휴식시간은 1시간으로 쳐서 급여 계산함. 생양*치임. 차라리 밥 주지 말고 한시간 자유시간 주는게 훨씬 나음. 본인이 넉살이 심히 좋은 사람이라면 지원하고 그저 일적으로 만날 사람으로 남고 싶으면 지원 노노. 1층 카페고 2층 횟집인데 둘 다 공동 사장이고 직원들 다 어른들이라서 다 친해져야함. 기존에 있던 시람 기본 3년 이상 했던 사람이라서 당연히 모두 친하고 살갑게 대할수 밖에 없는 구조. 일주일만에 일 다 적응하고 친해져야함. 낯가리고 뭐고 상관없이 무조건임. 부디 그 착한척에 넘어가지 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