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문 뜨는 화면이 카운터 하나/보드 하나 (이게 제일 불편) -카운터에서 제때제때 안 지워주면 보드가 헷갈린다고 하는데 맥날 처럼 카운터는 카운터대로 그릴은 그릴 대로 지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 -맥날 주문 뜨는 화면이 여러개라 여러사람들이 일 할때 덜 헷갈림. 버거킹 경우 혼자 알고 지워버리고 뭔지도 모르겠는데 나가란다...빌지가 따로 뽑혀 나오는 것도 아니고.....맥날은 빌지가 나와요.
3.후렌치후라이 디스펜서 버거킹...봉투를 가위로 뜯어서 바스켓에 직접 부어야함..../맥날 채워놓고 바스켓 갖다대고 누르면 정해진 양 만큼 나와서 편해요.
버거킹 근무 한달 밖에 되지 않아서 오랜 시간 적응 되어 있던 맥날이랑 더 비교 되는거 일지도 몰라요. 근데 개인적으로 시스템은 맥날이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다른 버거킹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일하는 버거킹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