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리 찾아줘서 아르바이트 꽂아준건데 요새 아르바이트 찾기가 너무힘들어서 친구한태 엄청 고마워하던도중 남는자리 어떻게 찾았냐니까 점장님이 제 친구한태 남는알바 친구한태 먼저 물어봐달라고해서 하게됬는데요.
원래하게된 사람이 잘리게된이유가 편의점 시급을 최저로달라고 하다가 잘렷더라구요. 참고로 야간입니다. 주간이면 이해를하겠는데 ㅇㅎ.. 뭐 노동청 에 신고해서 시급 다 받으면된다고하기는하던디 그건 점장이 ㅈ같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 케바케라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 괜찮아서 신고해서 최저 다 받아도되는데 아직 생각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