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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서빙..

 
s_2420***
7 LEVEL
2022.05.17 21:29
조회 1,389 좋아요 3 차단 신고
어제부터 점심시간만 타임으로 일하기시작함 면접봏때 사장왈- 내가 이렇게 시급 많이준만큼 부담감 가져라 지금 일같이 하는 애는 일 엄청 잘하고 과자도 사오고 그만큼 값어치 한다고함. 그래 이건 인정 그만큼 준만큼 내가 더 열심히한다고 나도 생각함 ! 나보고 단골 만들라고하고 주방/홀/사장 역활 다해야함.. 그리고
첫날 사장 점심시간되면 급예민;
나온지 하루됫는데 “나오니깐 정신없다함ㅋㅋㅋㅋㅋㅁㅊ 홀이 꽉차서 타이밍맞게 한테이블 손님 나가고 또다른
손님 들어옴 그럼 자리가 없으니깐 치워야되는거아닌가..? 근데 왜 그렇게치웟냐고 무식하게 치웟다는둥.. 알고보니깐 박스안에 그릇넣고 카트에 올려놓고 주방에 갖다줘야함 (첨부토 사장이 날직접 알려주던가 )
그리고 그렇게 체계적인 고기집이면 사장이랑 홀여자분 이렇게 둘이일하는데 기존 홀 있던 여자분이 날인수인계 해줄려면 몇일은 걸리는거아님..?
네일하지마라 (이거 위생적으로 인정 바로지움)
신발 그거신지마라(내가완전 편한신발임) 나 숏컷인데 머리묶어라 올블랙으로 옷입어라 적금들어라 ;;;아니 무슨 나 오늘까지 2틀쨈 이정도면 나 싫어하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 시급이 만천원이규 시간도 괜찮아서 버터야되겟다 하는데
작년 8월에 오픈함.. 무슨 갑자기 일할따 그렇게 막말하다가 손님 다간께
그때서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급 나보고 공주처럼 자랏대 나주부8년차임
후 ..내가 횡설수설 햇지만 쓰다가 열받음 시급 시간적인게 맘에드는데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후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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