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제대로 안주고 장사 안되거나 못 외워도 지 맘에 안들면 막 짜르고 하루만에 외우라 시키는데 폰가게에서 일해보신분들 아실거에요. 장실도 맘편히 못가서 손님오면 참아야 하고 ㅠㅠ 진짜 급한거 아니면 참으랬는데.. 다른데도 그러나? 궁금하네요. 저는 매장만 3번째인데 지원없으면 거기로 일하는도중에 걸어가든 가라하잖아요. 진짜 식비도 10~15만원 월급으로 짜게 주고 안주는대가 엄청 많아요. 외울거 진짜 많잖아요. 그걸 언제 다 외우겠어요? 평생 외워도 다 못 외워서 보통 보고 하던데.. 제가 다닌곳은 못 외워도 짜르고 한달에 시험보는데 그것도 다 한달만에 다 외우라 시키고 그런데 첨 들어보나요? 다른가게도 궁금하네요. 계산도 못하면 짤릴기분.. 설명도 잘 해야하는데 못하면 머라하고 할거없어 야외활동으로 전단지나 홍 보 지로 들고 다니면서 돌리고 전단지 부착도 해보고 별걸 다 해봐서 아는데 서있기 개힘들고 안받으면 3시간 넘게도 가잖아요. 전단지란 저런 별걸 다 해보네여. 저는 할때 잘 받아갔는데 처음 할때는 다리아프고 300장씩 돌려도 기본 1시간이 넘어가요 진짜 개 같아서 다신 안하고 싶네요. 다른데도 여기랑 똑같나요? 외울거는 새로운 모델 들올때마다 카드도 외우고 진짜 못 외우는게 없는기분.. 이걸 다 언제 외우겠어요? 한달 좀 넘거나 가격도 수시로 틀려요 다시 외워야 할게 더 많고 헷깔릴걸여 갈거면 기억력 좋아야 하겠네요. 외울거 진짜 빡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