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많은데 괜히 평균보다 없을때 손님 없다며 이야기하고 알바생에게 다른 알바생 개인사, 손님 개인사 스케줄이나 어디 다니시는지 뭐하시는지 TMI 많고
통보식으로 당일 전화를 해서 대타 하라는건 물론

베이스 만들라고 1시간도 안되는 시간을 일 하러 나오라는 경우도 있음.

인심 쓰는척 음료 몇개 챙겨주곤 생색 엄청 내면서.
꼭 다른 알바생은 그렇게 안해준다. 덧붙이심

남의 가정 이야기나 개인사를 서스럼 없이 이야기함.


뒷담은 물론
필자 그만두고 이력서 수정 잊었는데 그걸또 보고 다른 알바생에게 이야기했나봄.

일하는 도중 가족들 와서는 음료 주라고 시킴.

cctv 휴대폰으로 보고 실시간으로 매장 전화로 이야기함 cctv를 감시 목적으로 사용 하는 느낌

굳이 알바생 사생활을 꼭 끝까지 캐물음.
부모님이나 어디 여행이면 어디인지 어디가는지 몇시인지 날짜까지 일일히


마감을 늦게 하더라도 그 늦은 시간은 알바생의 역량부족. 추가수당X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다른곳도 안준다고 못준다하셨음.

찍소리도 안하고 시킨건 많이 일해주고 적게 돈받았으면 하는 마인드.

여자 남자 편견 있는 편.
앞 뒤 다르게 남 앞에선 칭찬이든 착하게
뒤에선 뒷담에 못하는것들 불만들 여럿 이야기함.

+ 동네 주민분들이 많은 카페라
물떠달라. 뜨아에 얼음 3개 띄워달라 시럽달라
등등 바쁜데 굳이굳이 시킴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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